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채 부장검사는 동부지검 내 윤국권 부장검사가 이끄는 검경 합수팀과 백해룡 경정을 팀장으로 하는 별도 수사팀을 총괄한다.
채 부장검사는 직전까지 창원지검에서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으로 일했다.
그는 2018년 광주지검 부부장 시절,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기소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검찰이 즉시 항고를 포기한 것에 관해 검찰 내부망에서 "즉시항고를 포기하면 동일한 법적 상황에서 일부 피고인은 즉각 석방되고, 일부는 계속 구속되는 불공정한 결과가 초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목소리를 냈다.
채 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동부지검에 첫 출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두 팀이 수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 지검장에게 백 경정 합류를 지시하면서다. 이에 따라 기존 검찰·경찰·국세청·금융정보분석원(FIU) 등 유관기관 합수팀 외 백 경정을 팀장으로 하는 5인 규모 별도 수사팀이 구성됐다
잘 조율되어야 할텐데요. 이력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네요
다들 빈수례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를 현장에서 관장할 경찰은 사명감 약한 소극적 공무원화가 되어버렸고
경찰을 지휘 감독하는 검찰은 상전 노릇, 영감 대접에 취해 국민을 볼모로 민주정부를 겁박하고
지난 독재 군사 정부의 충직한 시녀였던 사법부는 민주정부하에서 연신 삼권분립만 외치며 뒤에서 국정을 뒤흔드는 막후뒷배 역할을 하는 현실이네요^^
검찰이나 경찰 고위직 한명도 부를수 없는 현실입니다.
백경정 과장만 해도 10명의 팀을 5개 이상 운영하던 사람에게
5명만 달랑 붙여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