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도 많이 하고 투자도 하사셔서 집도 있으신거 같은 분들이
전세 없어져서 월세 올라 갈까봐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자가 있으신분들이 앞으로 월세 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본인 걱정은 아닌거 같고
진짜 월세 올라가서 집도 없는 서민들 힘들어 질까봐 걱정해주시는거 맞나요?
수익실현 하게 던져야 하는데 받을사람 없을까봐 불안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많이 하고 투자도 하사셔서 집도 있으신거 같은 분들이
전세 없어져서 월세 올라 갈까봐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자가 있으신분들이 앞으로 월세 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본인 걱정은 아닌거 같고
진짜 월세 올라가서 집도 없는 서민들 힘들어 질까봐 걱정해주시는거 맞나요?
수익실현 하게 던져야 하는데 받을사람 없을까봐 불안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똥글을 1000개 싸고 싶습니다.
솔직한사람과 숨기는 사람이 있을뿐 ㅎ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 다 매도하지 마세요.
아마 검찰해체 일년유예기간동안에 (지방선거 이후로 맞춘거같네요)
저쪽의 반격은 아주 지긋지긋하고 구질구질하겠죠.
공급도 잘 되고 폭등도 없고 내집마련도 되고 합니다
건설사 안망하는 나라가 더 신기한거죠
전세의 소멸, 월세의 확장, 매매가의 인하 다 수긍합니다. 근데 해외에서 10년 이상 살다보니까 이정도 품질의 건축물과 이정도 면적의 주거공간을 서울 소득 중간값이 감당할수 있는가? 하는 의문은 들더라구요.
지금 이런 파열음이 나오는건 구 체제의 종말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파리 뉴욕의 거주환경을 보고 나니까 앞으로 이건 어떻게 유지될지, 돈은 누가 내줄지 궁금하더라구요. 인당 주차공간을 2대씩 가져가고, 단지내 수영장이랑 Gym이 딸려있고, 집에서 엘베를 부르고 이중유리 이중창에 단열 빵빵한데 노인정에 독서실까지 나오는게 중산층의 거주지가 맞나? 싶습니다.
10억을 만기상환으로 대출하면 금리 3.2% 기준, 월 이자만 매월 267만원이 발생합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10억이라는 돈의 기회비용이 그만큼 된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10억원짜리 집 월세를 그만큼 내는건 비싸다고 생각하는건,
바이어스로 인해 논리적 사고를 거부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전세덕에 그보다 저비용으로 살고 있으니 계속 그렇게 하고싶다" 는 안타깝지만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하고 있는 거라 언젠가는 끊어져야하는 지속될 수 없는 고리이고요.
애초에 살고 있는 집이 10억의 가치가 없는데 10억에 거래되고 있었다라면,
전세라는 집값상승의 동력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월세 책정가능액에 따른 적정가치를 찾아가게 될 거에요.
( 떨어지지 않더라도 최소한 물가상승을 초과하는 가격상승은 사라질거에요 )
은행에 내나 집주인한테 내나 차이죠
이자 기회비용이나 월세나 그게 그건데 심정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이죠
오히려 관리가 잘된집은 월세도 더 많이 올리고 세입자도 가려받을 수 있는 그런건 그냥 시세에 묻혀 기회를 잃는거죠
참고로 저는 1억 2천 대출을 받고 월 28만원 이자를 내면서 전세를 살고 있는데, 만약 월세로 전환이 된다면 현재 기준 월 100만원을 지출해야 합니다.
그저 청년들을 애 낳는 기계로 밖에 보지 않는 인식
청년들이 월세 부담 때문에 저축을 통해 내집 마련과 같은 미래를 도모하지 못할 정도로 타 선진국의 시세로 월세 제도가 일반화 되면
현실에 안주하여 결혼을 할 것이라는 이마 탁 치는 사고회로
이러니 한국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인거겠죠~?
다른 나라들 일반적인 테크가
월세로 살다 30년 이상의 주택론으로 내집마련 이고, 주택론 월상환금은 보통 월세 금액 정도에 맞춰서 설계되어 있지요.
그래서 우리나라랑 다르게 목돈 마련의 압박이 훨씬 덜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글과 댓글에서
> 청년들이 월세 부담 때문에 저축을 통해 내집 마련과 같은 미래를 도모하지 못할 정도로 타 선진국의 시세로 월세 제도가 일반화
는 괜한 걱정이라는 글이 많은 거죠.
지금 미국 인플레가 렌트 때문 아니고 장바구니/외식 물가 때문인데 왜 미국 렌트 비용 이야기 하면서 정작 그것이 인플레 원인이 아니라는 걸 외면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익형과 투자형은 다릅니다.
수익형은 오피스텔 같이 월세를 추구 하는 것이고...
투자형은 아파트 같이 양도 차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건 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가 문제이고요.
투자형이 얻는 이득이 오피스텔보다 훨씬 큽니다.
그리고, 아파트 마저 월세화가 진행되면 문제가...
아파트로 (수익형 + 투자형 = 하이브리드) 더 안정적인 수입 구조가 될듯한게 저의 생각입니다.
진짜 의대정원 증원 반대하는 의사들하고 똑같죠.
가격이 빠지면 전세는 유지가 안되는 제도죠.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는 제도인 이유 중 하나가
다른 말로는 우리나라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말이죠.
전세가 없어지면 갭투자 등 투자수요가 없어지고,
수요가 없어지면 가격은 빠질수 밖에 없는거죠.
수출도 안되고 내수에서 세대 간 계층 간 폭탄 돌리기는 장기적으로 나라에도 도움이 안됩니다.
대신 오르지도 않는 강보합 정도로만 관리되고
남는 유동성은 주식으로 가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집을 가지신 분들도 당연히 죄인이 아니니 자산가치가 유지 됐으면 합니다.
혹시 집값은 계속 오르고 월세도 오른다고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참고로 저는 2주택자 입니다. 물론 집2개가 다 대출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저만해도 직장 17년 다니고 자영업 3년 총 20년 이상 일하고 있지만 말이 집아 2채지 대출없이 집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15년 정도는 집산데 받은 대출금을 값아야 합니다.
직장도 나름 이름 들으면 다 아는 회사였고 관리자로 퇴사했습니다만 남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직장 20년을 다녀도 빛없이 집을 못사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이건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20년 정도 성실히 일했으면 빛 없이 자기집 하나정도 가질 수 있는게 정상적인 거 아닌가요? 지금 집값을 보면 20대가 30년을 직장생활 해도 서울에 24평 아파트 하나 장만하는게 가능하기나 한가요? 지방도 오려운게 현실인데요..
집값은 박근혜때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그야말로 미친듯이 올라 지금 이지경에 이른겁니다. 건설사는 때돈을 벌었도 은행은 때돈 수준이 아니라 이자만으로 돈잔치를 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하면 집값 오를거 뻔하다고 했는데 정부는 소위 가짜 전문가와 언론을 앞세워 시장경제에 맡기면 더 좋은 아파트를 경쟁에 의해 더 싸게 공급될거다 헛소리를 했는데 이게 또 먹혔습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 잡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 잡기 힘든게 부동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분양가 상한제 지금으라도 다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원가 계산하고 건설사 수익율 공개하고 건설사 이윤이 나지 않아 아파트를 못짓겠다 하면 그런 금액을 정부에서 지원해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미친 아파트값을 잡아야 합니다. 이금 기성세대만 문제 없으면 되는게 아니라 청년세대가 한 20년 일하면 집을 살 수 있눈 환경을 만들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전월세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월세를 낼지 이자를 낼지 저울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