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의 영상 버전이라네요.
댓글 중에 인상깊은 말이 있네요.
@블랙에피온10년 전
"도킨스 씨, 오만하지 마세요..." 해거드 씨, 죄송하지만 당신은 바로 오만이라는 단어의 화신이군요.
무신론자가 종교를 비판하면 늘 오만하다는 말을 종교인들이 하지요.
그 심리적 근거가 뭘까 생각해 보니 바로 강약약강 심리 아닌가 싶네요. 종교라는 게 결국에는 인간이 최대로 결집해서 중앙집권 권력을 만들 때 생겼다는 역사가 있지요. 이런 집단적 권력욕이 종교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거라고 봅니다.
내용은 출처 참고 하세요.
BBC가 아니었군요.
뭐가 오만한 건지 조차 모를 걸요 저런 사람들은.
뭐 꼭 종교인 말고도 맹목적인 집단에서 그런 태도가 종종 보이네요 🙄
종교인들 입장에서는 논리적 반박이긴 할 겁니다. 신이 절대적인 인격신이라는 걸 마치 수학적 공리처럼 받아들이는 게 종교니까요. 제가 보기엔 그보다 더 이상한 건 그런 믿음을 다른 종교 혹은 다른 생각에 대한 공격수단으로 삼는 심리적 현상이 궁금하긴 하더군요. 이건 마치 자기 뒤에 여러명 같이 싸울 패거리가 있다고 믿는 심리같아서 말이지요.
"신이 존재하며, 그 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안다' " 라는 거야말로 진정 오만한 발언이 아닐까 합니다.
네, 거기서 끝나면 좋은데 아는 걸 넘어 계시까지 받았다고 하면, 답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감히 목사에게 !
하이구야..........
네, 감히라는 제일 많이쓰는 직업 중애 하나가 아닐까 싶긴 하네요.
그리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더 힘이 강해지고 있어요.
빨리 혼문이 닫히길.
네, 만들어진 신에도 나오더군요. 대부분의 인종청소는 종교청소였다구요. 인종은 사실 부차적인 문제였다네요.
실제로 물리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종교인들이 있는 반면,
도킨스처럼 강연을 하고 책을 쓰는 사람에게는 '전투적' 무신론자라는 타이틀을 붙여주고.
종교가 생긴 유래가 전쟁을 위한 군중동원때문일 거라는 추측도 해보네요.
인터뷰에 이스라엘인가에서 또 이슬람교 성직자들하고도 얘기하는데, 그 사람은 신을 버린 서방의 부도덕함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여자들이 노출하는 것에 대해서 성토하는 것도 듣구요.
종교의 본질이 질서를 포장한 억압이란 걸 아주 잘 보여주죠.
별로 놀랍지도 않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