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10대 여학생이 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군 수사기관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육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한 교차로에서 30대 군무원 A씨가 몰던 9.5t 군 차량이 전동킥보드로 이동 중이던 B(18)양을 치었다.
사로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결국 숨졌다. B양은 등교 전 병원 치료를 받고 이동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은 “군 차량이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민간인과 충돌, 부상자를 민간병원에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킥보드 타던 10대 여학생 군 차량에 치여 사망…사격훈련장선 일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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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 같은건 모릅니다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마다 킥보드 사고가 급증하는데 왜 손놓고 있을까요
여학생 개인보유 전동킥보드는 아닐테고, 공유킥보드일텐데
계속해서 지적하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공유킥보드 업체들이 면허증 확인절차를 사실상 안하고 있는지라 학생들이 그걸 그냥 무시하고 이용하고 있고 이런 사고도 발생하는거죠.
공유킥보드 문제있다 다 중지시켜야한다 라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시는분들도 있고 저도 공감합니다만
우선 당장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지키게 해야합니다.
위 사고도 누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떠나간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쫄보라서 천변 자전거도로에서만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이런 황당한 사고는 이제 좀 막아야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킥보드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타는 사람이나 길에 가는 사람 모두에게 너무 위험한 물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