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0 KST - CNN - 프랑스 공화국 제 23대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구속수감, 5년 형기를 시작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법원은 2025년 3월,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리비아 카다피 정권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이를 선거자금에 사용했으며 이 범죄에 가담,기획한 혐의로 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오늘(21일) 이 선고가 집행,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 남부의 라 산테 교도소에 자진출두해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고령임을 들어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으며 프랑스의 관대한 수용자 인권 및 그의 전직 대통령 신분임을 감안해 수감 형기가 5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가석방이 언제 판사에게 승인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진설명 : 사르코지 대통령이 수감될 라 산테 교도소 VIP 독방. / 사진촬영 : 귀 베르트랑 via AFP & 게티이미지) LINK
비록 현대식 시설로 2019년 재개장한 라 산테 교도소의 최고급 18개 VIP 독방 시설중 하나에 수감된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지만 라 산테 교도소의 환경은 한때는 프랑스 최고 권력의 정점에 올랐던 사르코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일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교도소내의 대다수 수감자들이 고함을 지르며 사르코지를 저주하는 옥중 시위들을 벌이는 통에 교도소 내에서는 지옥같은 소음들이 울려펴진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수감될 VIP 독방은 9제곱미터 크기로 요리 오븐, 냉장고, 텔레비전, 샤워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심지어 전용번호가 부여된 전화까지 구비되어 외부와의 통화가 가능합니다.(교정당국이 관할 및 수발신 사전허가)
미리 삭감하고 사형시설 점검한
윤석열에게 박수!!
일본 정치 자금을 얼마나 처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