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상경 차관, 매도한 아파트서 전세로…5억 차익·갭투자 논란
33억 고가 아파트 매입 뒤, 차관 발탁 직전 다주택자 꼬리표 떼
"통상적인 갭투자와 다르다" 주장…업계 반응 '싸늘'
2017년 산 아파트 올해 6월 매도…배우자 지난해 7월 33.5억짜리 고가 주택 매입
"전형적인 갭투자"…내로남불 논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정부 출범 직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아파트를 매도하고, 매도한 집에서 다시 전세로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차관은 이번 거래를 통해 차관 발탁 직전 다주택자 꼬리표를 뗐을 뿐만 아니라 약 5억 원의 시세차익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앞서 배우자인 한 모씨는 지난해 7월 백현동 아파트를 33억원에 사들인 뒤 세입자를 구해 잔금을 치는 것으로 나타나 갭투자(전세를 낀 매매) 논란도 일고 있다.
이 차관은 최근 "돈을 모아 집값이 떨어지면 사라", "전세 물량 부담은 있겠지만 월세 공급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원성을 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의 차관이 갭투자를 통해 '똘똘한 한 채 전략'을 실행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1330
두줄 요약하면
- 가지고 있던 집을 팔면서, 동시에 그 집에 그대로 전세로 살겠다고 계약 (집을 사간 매수자의 입장에서, 주전세 계약)
- 배우자는 15억원 전세를 주면서 33억원 아파트 구입 (흔히 말하는 갭투자)
네요. 특이하긴 하네요
부동산 업계는 이번 거래를 전형적인 갭투자로 보고 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이 지역 대장주 아파트로, 해당 거래는 '똘똘한 한 채'를 산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매도한 집에서 다시 전세로 거주하는 방식은 통상적인 거래와 다를 수 있다"
저 정도면 투자 전문가죠.
그것도 정책 입안하는 차관이 이랬으니....
판교집 팔면 아파트로만 시세차익 세전 10억 달성하겠네요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들도 저 돈 모으려면 10년 넘게 걸릴텐데 그런 사람들한테 돈모아서 집 사라고 했으면서 자기는 아파트 투자로 낼름 ㅋㅋㅋㅋ
갭투를 하라는거에요 말라는거에요???
이런벌레들이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뭐 이미 결론은 정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