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제발 직업적으로 연관된 남자들과 섹스 좀 하지 말아주셈!
제가 섹스신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아니, 많이 좋아하는데) 외교관 이번 시즌 케이트는 좀 꼴보기가 싫을 정도네요.
코미디나 풍자극도 아니고, 이런 시리어스한 국제외교전쟁 드라마에서, 미국대사가 주재국 외무장관을 섹스하자고 노골적으로 유혹하질 않나 주재국 스파이를 사귀면서 대사관 홀에서 섹스를 하질 않나...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요. 잘 보다가 짜증이 팍팍..
아무래도 주연이자 프로듀서인 케리 러셀이 뭔가 주화입마가 된게 아닐까.. 드라마 안 모든 파워맨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들고 신체노출도 하면서 자신의 여성적 매력을 넷플이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과시하면서 셀프만족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시즌1 때에 비해서도 많이 노화했던데, 몇시즌까지 가려나 모르겠지만 케리 러셀님하, 제발 이제 외교관계에만 좀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s 장면 꼴보기 싫어 스킵해가며 봤습니다.
정말 잼나게 보다가도 그런 장면 나오면 확 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