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벌레를 좀 접하게 해서 내성을 기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패닉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에게는 개미나 바퀴벌레나 그놈이 그놈이라 타격이 없는데. 어릴때 자연에서 좀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저런 상황이 되어서 하루종일 일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보고 안타깝단 생각이... 제 친구는 당근에서 스쿠터타고 벌레잡이주는 걸로 짭짤하게 벌었더라고요 ㅋㅋ
무플방지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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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기어다니는 바퀴는 어떻게든 하겠는데, 날아다니는 바퀴는 공포죠.. 어릴때 딱 1번 봤는데...ㅡ.ㅡ
블루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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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로 굽는건 안되겠죠?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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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님 헉... 어떤 20대 여자가 에어졸에 라이터로 바퀴 잡는다고 불 내서 사람이 죽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그러등가말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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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아아 컵이었으면 강제 라이브쇼 당했을뻔 했겠네요...
zeh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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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제가 급하면 저렇게 해요. ㅠㅡㅠ....... 으앙..... 최대한 용기를 낸 거에요. ㅠㅡㅠ....
파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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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전 부산 남포동에서. 열무비빔밥을 먹는데. 열무 물김치가 정말 션하고 너무 맛나서. 비빔밥 잘 비벼먹고. 마지막 궁물까지 싹싹 숟가락으로 긁어먹는중. 열무김치 마지막에 바닥에 납작하게 눌려있던 바퀴벌레님사체가. .ㅜ.ㅜ 물론 돈 안 냈습니다. 흑흑.
무플방지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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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해골물 드셨네요. ㅠ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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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손바닥으로 때려 잡을 수 있는데, 손을 빌려 드릴까요?
잔고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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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히 문짝을 뜯어서 통째 버리시는게 안전하겠네요
젊을때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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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붙이는 정성과 노력의 1/100이면 바퀴벌레 한마리 잡는건 일도 아닐것 같은데요..
le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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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간과하시는 부분이 있어요. 바퀴벌레를 컵으로 생포했다구요??? 올림픽 금메달감이네요. 제 와이프는 화장실 문을 테이프로 봉쇄했을거에요..
ap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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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가끔 무협지에 한창 심취해있을때 책장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납작하게 은행잎처럼 박제되어 있곤 했는데.. 라고 삼촌께서 말씀하시네요
쟤들진짜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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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을 끼면 조금 용감해집니다. ㅜㅜ
w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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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치우면 회사서 엄청 회자되겠네요. 미혼남들은 해볼만 하겠네요.
바람과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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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에서 대야나 넓적한 뭔가로 종이컵 채로 눌러서 압사시키세요..누를 때의 촉감 같은게 느껴질 겁니다. 참고로 바퀴약으로는 맥스포스 겔이 제일 잘 들어요. 만약 집에 바퀴가 보였다 하면 이미 깔린 거라고 합니다. 그럴 땐 구석구석에 겔을 새끼 손톱만큼 짜두세요... 일주일 안으로 다 사라집니다. 먹고 죽는다기 보다 다른 데로 죄다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체는 없어요. 바퀴가 싫어하는 약재가 다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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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바퀴벌레 맨손으로 퍽퍽 쳐잡았습니다.. 제 친구들도 그랬고요. 물론 여자들은 질색팔색하죠
오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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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님 저희 와이프도 기겁을 하는데, 전여친은 바퀴랑 다리 많이 달린애들 손으로 막 때려잡았어요. ㅎㅎ 아직도 그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댓글 63
그래서 봤더니 대왕 바퀴벌래가 양념안에... 겁나 빡쳤는데 주인은 돈 받아서 두번 빡쳤는데
당시(96년도) 고3 입시철이라 참았네요 제주도 바퀴벌래라 6cm 쯤 됩니다
아사시킬라면 몇년은 저래 두어야 ㅎㄷㄷㄷㄷ
어릴때 자연에서 좀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저런 상황이 되어서 하루종일 일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보고 안타깝단 생각이...
제 친구는 당근에서 스쿠터타고 벌레잡이주는 걸로 짭짤하게 벌었더라고요 ㅋㅋ
열무비빔밥을 먹는데.
열무 물김치가 정말 션하고 너무 맛나서.
비빔밥 잘 비벼먹고. 마지막 궁물까지 싹싹 숟가락으로 긁어먹는중.
열무김치 마지막에 바닥에 납작하게 눌려있던 바퀴벌레님사체가. .ㅜ.ㅜ
물론 돈 안 냈습니다. 흑흑.
책장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납작하게 은행잎처럼 박제되어 있곤 했는데..
라고 삼촌께서 말씀하시네요
미혼남들은 해볼만 하겠네요.
저희 와이프도 기겁을 하는데, 전여친은 바퀴랑 다리 많이 달린애들 손으로 막 때려잡았어요. ㅎㅎ 아직도 그모습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