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영상기자들, '바이든·날리면' 원본 숨겨놨었다
03시간전
[인터뷰 ①]
최연송 한국영상기자협회장, 나준영 전 한국영상기자협회장
최연송 "영상기자, 인생 걸어볼 멋진 직업"
나준영 "계엄부터 정부 초 개혁 기록한다는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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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영상기자 카메라에 담겼는데
처음엔 MBC 영상기자도 이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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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자가
영상을 돌려보며
윤씨 발언을 확인했고
이 자리엔 대통령실 직원도 있었다.
대통령실 측에서
'공식 석상이 아니었고 외교상 부담이 된다'며
비보도를 요청했지만
영상기자들은 이를 거절했다.
풀단 내
다른 방송사에도 공유된 영상을
MBC가
처음 보도했다는 이유로 이후
MBC에 각종 탄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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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서는
'바이든·날리면'
영상이 조작됐다며
MBC와 영상기자들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전 정부 외교부는
MBC를 상대로
'바이든·날리면' 보도를
정정하라고 소송까지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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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기간
이 원본을 잘 숨겼다가
정권이 바뀌고
현장에 복귀한
나 기자에게 이를 건넨 것이다.
나 기자는 뭉클했다고 회상했다.
윤석열 정부 기간 협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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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기자들은...
다..알고..있었다는...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