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5년간의 kospi200 레버리지 차트입니다.
15년째 횡보중이던 완전 망한 차트였으나, 올해들어 화성으로 날라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작년까지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라고 되뇌이며 비트코인하고 미장만 파고 있었는데요..

2022년 미장이 꽤 큰 폭락후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2022연말 드디어 15년의 봉인을 깨고
kospi가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구조적 문제는 알지만 그래도 심하게 저평가 되었고
이젠 평균회귀할 때가 됐지 하는 생각에 일단 조금 발을 담궈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반년 미증시를 따라 잘 오르다가 작년 여름 다시 떡락빔을 맞고 다시 바닥을 칩니다.
그와중에 역사적인 123계엄이 터집니다.
일단 저는 골드와 달러와 미국주식을 더 사고, 그래도 나라가 망할수 없지 하는 희망을 걸고 헷징으로 kospi를 더 들어갔습니다.
뭐 어차피 망하면 나도 망하는거라는 생각으로 두고 지나니 다행히 계엄이 잘 정리되면서 올초 다시 스믈스물 오르나 했더니
또다시 2차 떡락빔을 맞고야 맙니다.
이것 말고도 kodex100 1배와 반도체ETF도 투자중이지만 제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언젠간 ATH 깨겠지 하고 그냥 잊고 지냈더니 오늘 보니 이런 모양을 그리고 있네요.
10년 평균으로 보면 결국 이제야 s$p500 같은 지수의 2/3 정도를 겨우 따라온 정도이지만, 결국 평균회귀의 힘을 느꼈습니다.
모든 주식이 이렇게 평균회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더욱 index 투자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5천까지 가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