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부터 시작한 이사계획.
드디어 내일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에 아이들이 있으면 방해되니깐
오늘 할머니 집에 데려다 주고
이사갈 집에 들려서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사청소...제 형편에서는 할수가 없겠더라고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죠...
내일 잔금을 치르면 통장에 잔고는 별로 없겠지만
뭐....다시 모으면 되겠죠?!
아무튼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결혼때부터 지금까지 14년을 살았고
신축아파트를 전세로 들어왔다가 어떤 사정으로 매수를 하게 되었고
아이들도 태어났고 큰 문제 없이 잘 살다 가는데 시원섭섭하네요.
결혼전에 이 집을 전세계약하고 당시 여친(현 와이프)하고 와서 현관 오픈식을 하면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어서 봤는데 당시 여친...
젊었네요~ㅋ
제가 이사 청소 직접하다가 몇달간 근육통에 시달리는 중이라 지금이라도 업체 부르시기를 추천드립니다.ㅎ
업체 꼭 부르세요!! (둘이 하다 싸워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