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34를 구매하고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사이 저는 샤오미 폰으로 넘어갔습니다 샤오미 13프로 왜냐면..성능이 더 좋더라구요 ..
그래서 갤럭시를 아들한테 (중1)주고 ..
24년도에 아들이 떨어뜨리면서 액정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
구매했던 (매장구매)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 수리기사님이 떨어지면서 액정 케이블이 빠진거 같습니다 하고는 케이블 다시 연결하니 잘 되어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25년도 최근 아들이 또 폰을 떨어 뜨렸고 똑같이 액정이 꺼졌습니다
그래서 또 같은 서비스센터를 방문..
접수하고 기사안내를 받고는 2분? 정도후에 바로 호출..
1.액정 고장 - 수리비 10만 4천원
2.전원부도 이상하다
이게 핵심.. 끝...
어중간하여 수리 안하고 폰을 받고 나와보니...
근데 이사람.. 폰을 열어보고 한 소린가? 싶은 의심이 듭니다 ..
어차피 망한 폰.. 내가 뜯어본다

어디선가 본 이 히팅건으로 뒷판을 뜯어내보니

다른건 다 괜찮은데 이게 이렇게 뜯어져 있습니다 ㅡㅡ??
제가 뭘 아나요 다시 연결해봅니다 ...

..화면 나오네요...

아래 케이블이 액정인가 봅니다 연결하니 화면나오는데 지직거리고 터치도 안되기에
상단 노란색이 배터리에서 나오길래 저걸 분리 해보니 전원이 꺼지고 다시 연결해서 재부팅하니 ..
터치도 되고 화면도 잘 나오고... 충전도 잘 됩니다 ..
10만원 아꼈습니다가 아니라 ...
내가 삼성폰을 산 이유는 서비스가 편해서 산건데 이런식으로 2년 지나면 퇴물 취급하는건지 ..
내가 기사를 잘못 만난건지 ...
안그대로 페이때문에 최근 삼성폰을 기웃거리던 나를 반성하며 ...
앞으로 그냥 샤오미 폰이나 쓸렵니다 ㅡㅡ;;;
같은가격에 페이랑 A/S 가 장점이었는데 이젠 페이만 장점이 되어버려서 ...
그냥 같은가격 성능 더 좋은 다른 폰 쓰고 말지요
그나저나 저렇게 수리를하신 선생님도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똥손은 그저 부럽네요^^
부품 수급으로 수리 후 배송 받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래쪽 충전포트 부분의 액정 화면이 케이스에서 들뜬 현상이 있더군요.
명함 두께 용지가 들어갈 정도로... ㅠㅠ
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 다시 가져오면 수리해준다고 하길래..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그냥 책상에 올려놓고 책 제본 부위처럼 단단한 것으로 지그시 눌렀더니
딱~ 하고 들어가 틈이 없어졌습니다. 서비스센터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여튼 케이블 잘 안빠지게 테이프라도 붙이는게 나으려나요?;;;
설계미스를 고객에게 전가시키고 있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