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양은 많지만 담보가 확실하고 상환능력이 검증된터라 큰 문제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_-);;
t.t
IP 125.♡.18.208
10-20
2025-10-20 18: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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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잔덕님 그건 터지지않는다는 거지 한국경제에 부작용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척잔덕
IP 223.♡.84.104
10-20
2025-10-20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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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님 부작용이야 당연히 있는데... 이걸 안해줄 근거가 없습니다. 빚 내겠다고 하고 담보도 있고 나라에서 정한 상환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니까요.
t.t
IP 125.♡.18.208
10-20
2025-10-20 1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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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잔덕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규제를 안하니 여태 가계부채가 안잡힌겁니다.
척잔덕
IP 223.♡.84.104
10-20
2025-10-20 18: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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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님 그러니까 가계부채를 잡아야 하는가... 에서 견해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라서 사람들이 빚내는걸 막아야하는지 설득이 필요한데....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니가 돈을 안써서 자영업자가 사는게 팍팍하니 너 빚 그만 내라...라는 설득이 전 어려울걸로 봅니다.
솔직히 갚아나갈 능력도 되고 담보도 있는데 이걸 굳이 안내주겠다고 쌩쇼를 하는게 더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이 차관은 또 “당장 몇천만 원 혹은 1억~2억원이 모자라 집을 사지 못해 아쉬워하는 분들은 현시점에서 사려고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라며 “정부 정책을 통해 집값이 안정되면 그때 사면 된다”고 했다. 이딴소리나 하는데 사람 속 안뒤집어 지는게 더 이상하다 봅니다..
@mericrius님 DTI 거의 적용하지 않고 LTV를 위주로 대출 내주다가 "2008년 미국 subprime mortgage"가 터졌고, 그 이후 바젤3에서 2013년부터 DSR을 도입하기로 한 거잖아요. 그런데 한국은 DSR 도입은 하지도 않고 오히려 이때부터 '전세대출'을 공격적으로 내주고 '전세보증'을 해 줬지요. 전세대출에 대한 DSR 적용은 이번 10/15 대책에도 빠져 있어요.
mericrius
IP 121.♡.186.170
10-20
2025-10-20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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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아빠님 2013년이 진짜 중요한 시점인거 같긴 합니다. 저때부터 시작된 나비효과가 지금까지....
게임의발견
IP 61.♡.16.76
10-20
2025-10-20 2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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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줄어들 일은 이제 없을 거고, 빚은 많이 내는 사람이 결국 승자일 듯 합니다. 미국부터 물가 올려서 빚 갚을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만 유동성을 줄일 수도 없고 그랬다가는 우리만 망합니다.
나무매미
IP 221.♡.212.77
10-21
2025-10-21 0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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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발견님 미국은 지금 물가 폭등해서 서민들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계엄(반란군법)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고, 미국 내전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걸 우리도 하자는 얘기는 아니시겠죠.
게임의발견
IP 106.♡.136.146
10-21
2025-10-21 1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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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매미님 인공지능 대전이라 돈은 계속 풀어서 먼저 기술 투자 해서 이겨야 하는 전시상태라고 보는 것 같네요. 이제 모든 정부가 물가보다는 산업발전 먼저 챙기는 것 같고요.. 한국은 풀린 돈이 부동산보다는 최대한 주식으로 가도록 하려는 것 같고요
Starless
IP 116.♡.94.161
10-20
2025-10-20 2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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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덕분에 모두가 부동산에 자산의 80% 이상을 몰빵하고, 집값이 올랐으니 빚은 갚을 수 있다, 그러니 소비하자는 시대가 됐고, 모두가 그렇게 하니 왜 나만 갖고 그러냐? 이게 왜 투기냐? 주장하는 시대가 됐죠. 이제는 가계부채 건전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이렇게 건전한데 왜 빚을 더 못내게 하냐는 주장일까요.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라서 사람들이 빚내는걸 막아야하는지 설득이 필요한데....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니가 돈을 안써서 자영업자가 사는게 팍팍하니 너 빚 그만 내라...라는 설득이 전 어려울걸로 봅니다.
일본은 LTV가 100%였다고요? 어차피 땅 값은 오를꺼기 때문에 담보가 확실하고 상환능력은 볼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작은 균열이 점점 균열을 키워서 폭싹 주저앉게 만들 수 있습니다.
LTV규제로 이런 위험을 많이 낮추긴 헀는데....
전세가 LTV 80% 꼴이죠.
라고 적었는데 진지하게 적으신거네요. 이런..
누구나 나름대로 계획은 있다. 나에게 쳐맞기 전까지는...타이슨
가계부채 잡기가 더 쉽겠네요🙂
다수는 “집값이 그동안 오를테니 팔아서 갚겠다”고 말하더군요.
능력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죠.
대신 30년, 40년을 갚을지 중간에 담보를 매도해서 상환할지의 선택일 뿐이죠.
이것도 갚아나갈 능력이죠?
물론 일어나면 안되는 일입니다만 정부에서는 위험관리는 해야하는겁니다.
유동성을 줄여서 해결해야 하는데
‘나 때는 하지마. 나 죽고 나서 해. 죽은 다음엔 알빠노’가 문제죠. ㅎㅎ
터질 거 생각하면 강남이 아니라 지방 부동산 부터 대출규제 강화해야죠.
강남이 지방보다 ltv, dsr 더 타이트하게 적용되고 실제로 문제가 터진 것도 서브프라임인데요
규제는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에게 때려야 제맛이고 세금은 나보다 잘사는 사람에게 걷어야 제맛인 법이죠.
그런 의미에서 강남좌파는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가계부채와 소득불평등: 한국 사례 분석
1. OECD 최고 수준의 부채 비율:
2.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의 심각성
3. 금리 인상 충격에 취약
4. 채무불이행 및 금융기관 건전성 위험:
5. 부정적 가격 효과 (Negative Price Spirals)
6. 소비 위축 및 성장 제약
이정도를 한국 가계부채 증가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내가 갚을 수 있는데 왜 대출을 제한하느냐는 시각은 시장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 전에도 dti, ltv 규제가 있었죠
늦었어요.그리고 집값 하락세에 전면적으로 도입했어야 했습니다.
DTI 거의 적용하지 않고 LTV를 위주로 대출 내주다가 "2008년 미국 subprime mortgage"가 터졌고, 그 이후 바젤3에서 2013년부터 DSR을 도입하기로 한 거잖아요.
그런데 한국은 DSR 도입은 하지도 않고 오히려 이때부터 '전세대출'을 공격적으로 내주고 '전세보증'을 해 줬지요.
전세대출에 대한 DSR 적용은 이번 10/15 대책에도 빠져 있어요.
이제 모든 정부가 물가보다는 산업발전 먼저 챙기는 것 같고요..
한국은 풀린 돈이 부동산보다는 최대한 주식으로 가도록 하려는 것 같고요
이게 경제 상식인데요. 여기에서 부동산을 빼고 올리려고 노오력 중이니 계속 욕을 먹고있는겁니다.
저도 40대에 집을 사면서 억대 대출이 생겼으니까요.
물론 최근 30대의 대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냥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