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해병대수사단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해자 A씨가 최근 분대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군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해병대원 A씨와 B씨는 현재 소속 부대에서 정상 복무 중이다. 전역까지 A씨는 약 40일, B씨는 약 130일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기소가 돼야만 징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범행이 명백하고 죄질이 중한 사건의 경우 신속한 징계를 통해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잔인무도한 범죄로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에게 지휘자 자격을 부여한 것은 오히려 그 행위를 문제없다고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군의 내란 가담자 진급때 이미 군의 제식구 감싸기는 도를 넘었구요.
기강이 땅바닥에 떨어져있으니 윗대가리부터 아랫 쫄따구들까지 엉망입니다.
박은정 의원이 밝히지 않았으면 흐지부지 되었겠죠. 다들 진급하고 전역하고....
저정도면 사회나가서 사람한테고 헤꼬지할 인성아닌가요
신상필벌이 무너지면 우리나라가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