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시장 명물 부속구이무한리필 아침 오픈런
아침이라 이렇게 자리가 널널하지만
점심쯤 되면 만석에 웨이팅줄이 엄청나요

이 넓은 먹거리 포차촌이 거의 다 만석이고....사람들의 열기가 ㄷㄷㄷ
모란시장만의 분위기
젊은분들도 많아서 모란장이 엉청 영해졌어요

겨우 한자리 찾아서 잽싸게 앉았어요
매운닭발 먹고 싶었는데 다 떨어졌대요...수구레국밥 맛있다고 그거 먹으라는데 배가 아직 안꺼져서
어쩔수 없이 돼지껍데기 먹었어요
돼지껍데기6천원+소주4천원

너무너무 재밌는 품바공연


에어쇼도 보고...

모란시장엔 이런 가맥집도 있어요...감성ㄷ
사발면과 소주 합해서 5천원
막 원숭이도 팔고 그랬었는데 ㅎㅎ 특히 개고기는 ㄷㄷㄷㄷㄷ
사실 시장이 이제 다 사라지는 거 아니냐 했는데, 젊은 사람들도 많아지고 좋은 방향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직장상사가 분당에서 살아서 복날근처면 텃밭으로 보신탕 큰 양동이에 배달시켜먹었죠.
어쨌든 지금 모란시장의 분위기가 예전 시장느낌에서 벗어나 좋네요.
세대를 아무리 구분해도 결국 같이 살면서 같은 공감대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젊은사람 나이든사람이 공존하는 모란시장은 좋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개 잡는건 완전히 없어졌나보네요
그 때 반대가 엄청 심했었죠 혼돈의 시기
이재명 성남시장시절때 다 정비를 했어요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근데 느끼해서 생각처럼 그렇게 많이 못 먹어요 ㅋ
한그릇에 5.000을 받더군요 가격표도 없어서 그냥 돈을 줬지만
그당시 그가격이 절대 아니었을텐데...
그후로 시장좌판에서 파는건 안사먹어요
요즘은 많이 가격이 적혀있어요.. 가격이 안적혀 있는 곳은 가격을 미리 물어보세요
모란장 다닌지 한 반년되었는데 아직 바가지 당한 일은 한번도 없네요
바가지인거 알지만 와이프랑 같이 가서 큰소리 내기도 그래서 그냥 주고 왔죠
젊은 층도 사로잡는 시장이 된 것도 이재명의 성과죠
90년 후반 남대문에서 똥냄새 곱창
한번 먹어봐서 엄두가 안나요. 전
안양 노란집이던가 노란 백돼지던가..거기 순대곱창만...ㅎㅎ
예전에 하이타이 넣고 밣아서 냄새
안난다고 들었는데 전 그래도 냄새없는
게 더 좋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