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거주하고 있는 50세(76년 용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집사람은 45, 81년 닭띠)
사회 초년생 때, IT업체에 2년 간 근무하다 적성에 안 맞아 연고 지역으로 옮겨 현재 중소기업(제조)에 20년 째 근무 중 입니다. 집사람은 2009년 저와 결혼하고 16년 정도 작은 병원에 근무 중 입니다.
신혼 초에 인공 수정과 시험관 등 수차례 시도를 했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 현재는 '딩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어렸을 때 친했던 사촌 동생이 새벽 일을 마치고 화물차에 치어 3개월 간 뇌사 상태에 빠져서 아직도 의식불명중이고,
이번 추석즈음에는 15년간 직장 생활을 함께 했던 동료가 거짓말처럼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진단받아 현재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중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정년은 대략 62세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때,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60세까지는 다니는게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상승중인데다가 어느덧 적지않은 나이라 세대교체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여기에 문득 아둥바둥 정년까지 다니고 남은 여생동안 골골대면서 살다가 생을 마감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최근 발생했던 일들이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저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저희 현재 재정상태는 약 5억정도의 자가(대출x), 가용현금 1.5억, 퇴직금 1억 추정 정도입니다. (차량2대는 제외, 큰의미없음)
앞으로 5년간만 더 직장생활을 하고 저와 집사람 각각 55/50세에 퇴직을 계획중에 있습니다.퇴직 후 56세에 주택연금을 가입할 예정이고, 이후 시점이 도래했을때 기타 개인연금 소액과 국민연금을 가지고 생활이 될까요? 재산을 물려줄 대상은 없어서 여기에 대한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둘다 집돌이, 집순이라 사람들 만나는 활동은 극히 제한적이고 가끔 등산정도나 다니는 정도?) 뭐, 하다가 정 안되면 쿠팡이츠던 뭐던 단기알바로 생활비를 충족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이나 카페에 보면 소위 파이어족이라는 분들의 삶은 저의 이런 계획과는 상반되게 투자에 자산운용에 뭔가 화려하고 해서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다소 세상물정에 무지한 저에게 어떤 가르침이나 고견을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충분 하다는 조건엔 건강이 붙으니..
항상 건강하세요.
요즘 택시일이 저렴한 전기차가 나오면서
부담이 없긴한데.. 월300벌이는 낮이 아닌
밤에 근무를 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먼저 택시회사에서 3개눨근무해보시고 적성에 맞다면 고려를 하셔야..
5년, 길게봐도 10년이고, 택시 면허 값어치도 점점 떨어질겁니다. 결국 헐값으로 지자체 또는 국가에서 사서 폐기하는 수순으로 갈게 뻔합니다.
서울기준으로 월 매출 300은 쉬엄쉬엄 해도 찍습니다 아침7시-저녁7시 기준으로 이틀 일하고 하루 쉬어도 400 중후반은 찍으시더군요
은퇴후에는 동남아 가서 생활하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캐나다 생각하다가 많이 막혔다고 들었어서요
그리고 노후는 큰병에도 악착같이 살아남겠다 혹은 받아들이겠다에 따라 대비가 많이 달라지는것같은데 같아요.
그 정도로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쉽게 이를 풀기 위해서는,
1. 두분이서 매달 사용하는 생활비를 장시간에 거쳐 기록하세요. (최소 1년이상)
2. 이 값으로 은퇴 후에 사용하게 될 비용을 산정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자산으로 이게 충당 가능하다고하면 문제가 없는거고,
안되다고 하면 좀 더 자산을 축적하거나 씀씀이를 줄이는 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현재 월생활비x25했을때의(안전마진 ×10~20프로추가) 연금자산이 있는지...
없다면 계속일하시고 있다면 은퇴^^
1. 파이어족이 투자와 자산 운용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돈이 계속 쪼그라 들어서 현상유지 하려고 하는거에요. 투자로 대박은 노리지는 못해도, 적어도 물가 상승분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현상 유지가 가능하실겁니다.
2. 큰 병 걸렸을때 대처가 될지도 고민해 보세요. 치료비 뿐만 아니라 간병비도 만만치 않게 들 수 있습니다.
3. 수명이 계속 늘고 있어서.... 90살까지 문제 없을지 고민하셔야 할겁니다.
비슷한 고민을 적어주셔서 반갑네요.
대략적인 계산을 이미 해보셨지만 확신이 없어서 글을 적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래요)
위에 이미 조언주신 것처럼
생활비를 정리해서 월 지출이 얼마인지 기록하구요.
현재 시세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얼마 나올지도 확인했습니다.
기타 연금도 확인하구요
제 나이부터 죽을날까지 매년의 수입과 지출을 엑셀에 기록하고,
그 차이를 자산에서 깍아서 몇살까지 유지 가능한지 체크해봤습니다.
여기에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해야 할거구요.
제 기준으로 두분은 딩크셔서 저보다 적은 금액이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모아두신 금액이 조금 작은거 같기도 하구요.(연 지출을 알아야겠지만요)
주변의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 것에 대한 큰 걱정이 있으신듯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픈건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게 걱정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준비되지 않은채 은퇴하면 아픈데 돈도 없어 치료도 못받는 상황이 될까 우려스럽네요.
좀 더 열심히 준비해서 몇년뒤까지 어느정도의 목표를 이룰지 확인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국민연금, 개인연금, 주택현금, 기타 현금, 주식배당 등에 따른 연간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획 세워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국민연금 5년 조기수령(30% 감액)도 생각하고 있어요.
두 분이서 벌이없이 생활하시기엔 빠듯하지 않으실까 싶어요.
물론 연금이 어느 정도 나오냐에 따라 달려있겠습니다만....
본문에서 쓰신 것처럼 단기알바 이런 것도 좋고요.
페이는 적지만 근무시간이나 성과압박 이런 부담이 없는 일이어야겠죠.
모아 놓은 건 미래 대비용으로 하고 생활비만 벌면 되는데 이게 큰 액수가 아니거든요.
비정규직 단기알바 아니면 다운그레이드 이직으로 다 될 겁니다.
일본에도 은퇴자들이 리조트바이트라고 부르는 일을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여행지 콘도 관리 같은 걸로 취업해 일하고 남는 시간에 여행지 다니고 그런 거겠죠.
이번 추석때 전남지역 돌면서 차박했는데... 광주 목포들도 물가가 쌀줄알았는데 왠걸 ㅠㅠ 서울만치 되더라구여 ㅠㅠ
현재기준으로는 되보이는데..
문제는 100세시대라.. 아직 50년 더 살아야 한다는게 ㄷㄷㄷㄷ
물가상승이 얼마나 될지. 아프면 어케 할지.. 가 좌우할듯 싶어요...
요즘은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물가가 비슷해지는 듯해요. 대도시의 특정한 고물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물가가 어느 정도는 연동되거든요. 그래도 시골이 조금 싸기는 합니다. 많이 쌀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어찌 보면 도둑놈 심보일지도 몰라요. 시골 사람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기억속에 있던 백반 그런거는 이제 없더라구여 ㅠㅠ
두분이서 7-8억 정도로 과연 가능한지...
혹 일찍 죽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건 아닌지...
생명연장의 꿈을 나는 포기해야 하는건 아닌지..
알바요.. 그건 50대 까지는 어떻게 됩니다. 그 이후 삶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아내분 경우... 돈 + 딸 + 강아지 입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퇴직모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다면 회사에 너무 많은 책임감 갖지 마시고 에너지 뺴지 마시고,
드라이하게 정년까지 다니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요게 제일 어렵지만요...
저도 공황 올 정도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무언가 공허의 깨달음을 얻고는
회사 다니는게 1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는지 .. 병원비를 스스로 감당 가능하신지..가 문제고 본인 부부도 보험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가 큰 관건일것 같네요.
/Vollago
1.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주택연금, 기타소득을 합쳐서 생활비 유지가 되는가?
2. 현재 건강한가?
3. 보험 준비가 잘 되어 있는가?
이게 모두 충족되어 있다면 조기은퇴가 가능합니다
보통 노후의 현금흐름 창출을 위해서 약 1.5억 ~ 2억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국민연금이 있으시고 주택연금까지 있다고 하시니 당장 수중에 그 절반의 현금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조기은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시고, 보험을 추가로 준비하신다면 제가 도움을 드릴 수도 있으니
원하신다면 쪽지 주셔요
차선책) 견딜만큼 견디고, 재정 상담을 받고 차후 수입처를 만든 후 은퇴한다.
가장 성공한 직장인은 정년까지 끝까지 살아 남은 사람이죠.
일단 직장인은 빠른 승진과 고액 연봉은 좀 부수적인 부분 같아요.
제 경험담이기도 하고요.
이건 꼭 명심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글쓴분은 아마도 답을 정해두시고 생각하고 계신것 이상의 다른 좋은 방법이없을까가 궁금하실것 같은데
나오시면 한동안은 안락하시겠지만 미생의 유명한 명대사를 떠올려보심이..
하나만기억하십시요
본인돈 남이키워주지않는다.
본인이공부하시고 계획이 세워지시고 은퇴하는것이지 무슨 허무맹랑한 재무설계나 그런거 절대 받으시면안됩니다.
가까운 국민연금관리공단 가셔서 무료 컨설팅 한번 받아보세요.
상황 맞춰서 잘 상담해 주십니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자가 주택은 짐이 됩니다
저 정도 금액의 집이면 세금때문에 한 20~30정도 현금흐름에서 빠지고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실수령 월급은 건보료를 제하고 받기 때문에
본인이 지역가입자인 상태에서 받는 현금흐름과는 좀 더 체감이 다릅니다 세금이 먼저 까이고 시작하니까요
4% 법칙에 따라 현금흐름을 잡는다면
세후 월 20~30만원은 약 1억 정도에 해당합니다. 무시 못할 큰 돈이죠?
빠듯하게 금전을 맞추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큰 난항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퇴해서도 부담없는 선에서 파트타임으로 다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리스타 파이어족이라 하죠
현재 일하는 회사랑 얘기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 원래 그냥 바로 은퇴를 하려고 했었는데
그동안 일한 공로를 인정해 줬는지 회사랑 잘 쇼부를 쳐서
매니징 관련한 모든 일을 내려놓고 풀리모트 파트타임으로 전환했는데요
일하는 장소에 제약 없이 주에 적당히 2~3일 일한다음에 4일 휴식을 가지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너무 회사 스케쥴에 매몰되지 않고 물적인/심적인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전거 같은 활동적인 취미도 기웃거리기 시작했구요
아뇨 81년생도 잔나비 띠가 나올 수 있고 82년생 닭띠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십이지의 기원을 생각하면 명리학에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 기준을 따르면
음력, 양력 1월1일 (설날)이 아닌 입춘으로 따지고 있습니다
보통 2월초입니다
일단 입춘은 음력으로만 따지지 않습니다
24절기라는게 양력에 가깝고 음력가지고 안 되니까 양력을 기준으로 보완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태음태양력과도 관련이 있죠
굳이 편의상으로 치면 띠를 신정 구정으로 따져서 퉁칠수야 있겠지만
어쨌든 그 기준은 이맛클이라고 알려줄만한 정보는 아니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람이란게 급전이 필요할때가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요
자식없고, 부모님 없으면 모를까,
한분씩 돌아기실 때마다 어마어마한 병원비, 애들 대학, 대학원 진학 때마다 생활비+학자금,
특히 50대 후반 들어가면 부부가 각자 여기저기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런 예기치 못한 비용이 크게 툭툭 생겨나면서 계속 부담되기 시작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65세까지 연금받을 떄 까지, 현재 현금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연금은 65세 되야 나옵니다. 그래서 다들 회사다니는 거구요.
76년생이시면 아직 더 일하세요.
IT니까 러스트 배우거나, AI쪽 전향하거나 하기 충분한 나이입니다.
딩크족이시래요.
근무 환경이 유기용매에 직 간접적 노출 가능성이 있다면
건강하실때 다른 필드의 일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65세부터이지만 국민연금도 있고 주택연금도 있습니다.
자산이 줄어들고 수급자에 가까워지면 임대 주택과 의료수급을 통해 삶을 유지할 수 있고요.
물론 소득이 있던 시기의 삶과는 다르겠지만, 노후준비 없는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이것도 하나의 방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추신-개인적으로 은퇴란 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적한 시골에서 텃밭 일구고 글 짓고 시도 쓰며 자연과 함께 사는 삶도 '생활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꼭 돈을 벌어야 하나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무시하셔도 되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0억 좀 넘었구요. 전세와 월세가 섞여 있어서 전액 다 현금이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은퇴 후 생활 자금으로 괜찮아요.
생각합니다. 7억으로 잘 굴려봐야 현금흐름 연에 2~3천 정도 만들수 있을텐데요.
음... 어디 한군데 크게 아프면 심각해집니다.
생각보다 살다보면 목돈(병원, 부모님 등) 들어갈 일이 많아서, 2억 5천 정도는 예금이던, 일부 투자를 통해 계속 보전 해 두셔야 생각지 않은 일들에 대응이 될거 같네요.
남은 5년동안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면 그 또한 다행이겠지만,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모이긴 어려울테니 2억 5천을 어떻게 잘 보전하고 인플레이션에 대비할까에 대해 공부하고 연습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퇴사하면 이런 방패가 사라집니다. 주말에라도 단기알바, 쿠팡알바 해보시면 얼마나 처우가 불안하고 안 좋은지 체감하시면 더 스트레스 받을 겁니다.
화사에 있으니 경력, 직급이 있으니 대우 해주는 겁니다. 50세 이후에는 일용일자리, 플랫폼 일자리 찾기 힘듭니다. 플랫폼 일자리로 푼돈 벌려다 사고 발생하면 그동안 번돈이나 토해내고 더블 마이너스 까지 생기겠죠.
지금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나 퇴사 조기 은퇴 후 받는 스트레스의 고통은 동일하거나 더 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세대보다 더 투자환경 노동환경, 생활환경, 기후가 안 좋습니다.
지금 회사가 육체적으로 힘드시니 돈보다 건강과 자유를 선택 하고 싶으신 듯합니다. 업무강도 낮은 하사로 이직 을 준비하시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60세 부터 70세까지 할 수 있는 경험과 경력을 기술을 쌓을 수 있는 회사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회사 다니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나이가 옵니다. 회사는 회사대로 감사함과 재미를 찾고, 취미 생활도 적당히 즐기시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퇴근 후 무탈함, 주말에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 휴가를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노후 대비도 적당히 할려고 합니다. 하는 데 까지 하고, 몸으로 떼우는 거죠. 낡아가는 몸뚱이 최대한 기름칠 하면서 써볼려고 합니다. 관리 한다고 해도 아픕니다. 부모님들이 왜그러시는 시 겪어보니까 조금 알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보지 않은 삶을 살아보는것도 좋습니다.
근데 내가 곗뇍하고 즐긴다고 생각하는것들 하다보면 몇년만에 지루해질수 있어요.
가급적이면 1년정도 쉼의 시간을 가지시면서 이것저것 경험해보세요.
생갹보다 하고 싶었던것들에 대한 흥미가 금방 떨어집니다.
(다만 지역은 완전 중심부는 어렵겠지만요)
얼미까지 줄일수 있는지를 우선 계산하고 현재 축적한 자산과 이를 통해 세이프하게 수령가능한 현금흐름을 비교해서 은퇴시기를 결전해야합니다.
미래의 급작스런 사고나 질병은 보험으로 커버해야지 그런 비용까지 고려하면 막말로 죽기직전까지 일해야핮니다. 고려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대신 적절한 보험료를 현금흐름에 포함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므로 누군가는 건강이 허락하는한 일하고자 할테고 뉴균가는 조금 빨리 은퇴해서 정신적으로 여유롭게 살고 싶을겁니다. 다만, 물질적 여유는 타협해야합니다.
저도 고민이 많은 주제라 적어봤습니다.
정도네요
정년 바라보는 입장에서 직장생활 최대한 버텨서 월급루팡 하는게 그나마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65세 정년이 법제화 되면 정년까지 버티는 일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는 있는데...
아직 군불만 지피고 65세 정년의 구체적 도입은 아무 말도 없네요. 여기서 살짝 민주당 실망중이긴 합니다. ㅎ 노조측은 이미 목소리 높여 추진을 외치는데... 33년 완료를 41년인까지 늘리자는 이야기를 슬슬 흘리는 부분에서...
저도 씀씀이가 커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남은 7~10년 정년은 퇴직 총알 모으기를 좀 해야 될 시기라고 봅니다. 그나마 저는 연금은 좀 준비를 해 둔 편이긴 합니다. 개개인의 삶이라 마냥 직장에서 버티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어마어마한 거 잘 알거든요.
하시는 일에 큰 행운이 따르시기를 기원합니다.
2)55세에 그만두시면 국민연금 비롯한 돈들어 올게 없어
퇴직금도 까먹게되는 구조입니다
3)주택연금은 제가알고 있기로는 남편 60세 부인 55세
부부중 가장 연소자가 55일때 가입가능한걸로 알고있고
5억이면 73만 9천원 일겁니다
4) 55세 은퇴하면 가용 현금 2억5천마저 5년새 까먹을
구조입니다만
5)남편이 60세 부인이 55세 일경우
주택연금 73만원에 퇴직연금 연금으로해서 100만원
국민연금 조기수령으로 150정도 350정도로
싑게 살수있습니다 기간이 늘면 퇴직금과 현금이
느니 400정도로 무난히 지낼거같습니다
6)결론 55세와 60세는 노후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