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핫100에서 1~10위까지 줄세우기를 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팝가수인데,
의외로 1위 지속력은 (상대적으로)약하다는 사실
최장기록이 8주이고, 그 담으로 7주, 4주, 3주 순입니다.
이름값 감안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대중성보다는 '팬덤형'가수라는 말이 나오는 거구요
그래서 이번 앨범도 "길어야 3주정도 하고 골든에게 자리 내주는거 아니냐?"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죠
물론 어찌어찌 골든이 다시 1위를 탈환한다고 해도 골든의 앞길도 순탄치는 않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여제" 바로 그분이 곧 연금타러 오시거든요
머라이어 캐리.
반대로 미국 외에서는? 이것도 맞는 거 같아요. 이게 물론 미국 외에서 인기가 없다는 건 절대
아닌데.. 미국에서의 영향만큼은 아닌 거 같다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 미국내 슈퍼스타들이 미국외에서 인기만큼은 아닌 것 같다는..
아니면, 이걸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든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애초에 빌보드 줄세우기라는 현상 자체가 팬덤형의 반증이거든요.
지속력이 약한것두요.
사회적 발언의 영향력이 크고 작은것과는 별개죠.
별개라지만 사실 저 팬덤이 있기에 가능한 발언이기도 하구요.
핵심은 음악성·멜로디의 대중적 강도 외의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는 점이에요. 요약하면, 그녀의 국민적 인지도는 ‘노래’ 그 자체보다는 시대의 흐름과 매체 구조, 그리고 개인 서사 중심의 팬심 구축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래가 아닌 다른 요인의 일종의 문화 현상화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미국 위주로요. 그러니 노래 자체를 본다고 볼 수 있는 챠트에서는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겠죠.
님 댓글을 보니 자연스레 연상되네요
생각해 보니 요새는 TV 광고도 안보고... 뭔가 팝송을 찾아듣지 않으면 들을일이 없구나...싶기는 했습니다.
(K-POP 신곡은 줄넘기 학원 다니는 막내가 겁내 열심히 전도함...)
그래서 전 별로요
두번째는..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는 대중들에게 귀에 쏙쏙 박히는 식의 어떤 특정 노래 하나가 대박 터지는 방식이 아니라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그래미에서도 올해의 노래 보다 올해의 앨범상 수상이 많은것도 그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테일러는… 그래미를 타겟으로 앨범작업을 한다고 봐도 무방해보이더군요.
미국에서도 잘 없습니다. 미국의 아이유라고 하는 비유가
찰떡인게 양쪽 모두 앨범의 완성도나 꾸준함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난 한곡도 모르겠던데 하면 그냥 관심이 없는거고요.
아이유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듯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영향력도 현재는 절대적이죠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보지도 않는 이유와 같을거예요
그리고 덧글 들처럼 팝 플레이리스트를 아침 알람으로 사용해서 거의 매일 듣는데...딱히 기억에 남는 곡이 없을 정도로 제 취향? 한국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행보를 보면 똑똑하다고 생각드는 가수죠.
가사가 또래에 어필은 하는데 영어권 아니면 침투하기 어렵고. 감동적인 라이브 실력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어그로 난무하는 헐리웃에서 서사를 끌어오면서(남다른 어그로) 팬 충성도도 강해지고 테일러 스쿼드 대장으로의 리더십..? ㅎㅎㅎㅎ
낙폭 보면 골든이 투나잇쇼 라이브 음원만 내줘도 탈환 가능할 것 같네요
저를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곡 자체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고 특히 곡 중독성은 굉장했습니다.
미국의 아이유 이게 딱 맞는 표현인듯 싶네요.
미국의 아이유라는 말이 정말 적절한 표현인것 같네요
간혹 알아주는 경우는 누가 들어도 빠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세계 적이면서 동시에 한국 정서에 맞는...
소수의 곡 위주...
예를 들면 최근은 아니지만 과거 저스틴비버나 마룬5 노래가 종종 한국 음악 차트에 1위하고 그랬었죠.
이 감성이 그립습니다.
로칼에서 압도적인..
그리고 테일러쉬프트의 입지는 뭐 콧방귀만 뀌어도 분위기 쓸어가는 캐릭터입니다. 어줍잖게 들어서 왈가불가 할 입장이 못되요.
몬가 확 명곡이랄만한게 없음
물론 좋은 노래는 많긴하지만.
Love story는 좋아함~
본조비한테도 안될걸요?
(존형 미안...)
테일러 스위프트의 ‘1위 지속 주수’가 8주(〈Anti-Hero〉), 7주(〈Blank Space〉), 4주(〈Shake It Off〉), 3주(〈Look What You Made Me Do〉)인 건 사실이지만, 이건 대표곡 기준일 뿐 모든 1위곡이 짧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핫100에서 8주 이상 1위를 유지하는 건 전체 팝 역사에서도 상위 1% 안에 드는 수치예요. “지속력이 약하다”는 건 상대적 비교일 뿐, 객관적으론 약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 “팬덤형 가수”라는 평가는 스트리밍, 피지컬, 라디오 점수 다 포함된 빌보드 방식상 근거가 부족합니다. 실제로 테일러는 라디오 점유율에서도 수년간 1위를 유지했죠.
단순 주수만으로 대중성이나 지속력을 판단하는 건 너무 단편적이에요.
테일러 스위프트한테도 그렇고, 골든도 마찬가지고요
시대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마이클잭슨의 빌보드 Hot100 1위 주수도 7주 2곡, 6주 1곡, 이하 4주 3주 2주 1주... 뭐 그렇습니다.
최장 8주밖에 1위 못했다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할 근거는 안되어 보이고
아무리 골든이 대단해도 이만하면 이미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성적인데
할로윈 시즌, 그너머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도 차트를 지배하고 있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을 넘어 거의 판타지급 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 워낙 예상을 뛰어넘어 왔다 보니 또 어떨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