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생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추억이 적지 않았던 것 같은데, 1살 아이의 조부모님이 90대를 목전에 두고계시는군요..
싄이나
IP 128.♡.124.151
10-20
2025-10-20 0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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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쇼님 늦은 아이면 그럴수 있죠. 한참 늦은 손자면요.
용갈통뼈
IP 210.♡.62.89
10-20
2025-10-20 0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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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어릴 때는 엄청 커 보였던 부모님이 이젠 나이 드시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엉금 엉금 기어다니던 녀석들이 이젠 쑥쑥 커서 엄마아빠에게 말로 덤비기(?) 시작하는 때가 되네요. 그러면서 나도 부모님을 따라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woods
IP 136.♡.62.77
10-20
2025-10-20 1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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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은 90을 앞에 두고 계시지만 아이들은 대학(원)생이네요. 애들이 돌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iohc
IP 211.♡.204.82
10-20
2025-10-20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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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하고 같이 생활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죠. 저도 같이 지내 보기 전까지는 전혀 ... 감이 없었습니다.
한참 늦은 손자면요.
어릴 때는 엄청 커 보였던 부모님이 이젠 나이 드시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엉금 엉금 기어다니던 녀석들이 이젠 쑥쑥 커서 엄마아빠에게 말로 덤비기(?) 시작하는 때가 되네요.
그러면서 나도 부모님을 따라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이 돌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저도 같이 지내 보기 전까지는 전혀 ... 감이 없었습니다.
노인이 될수록 신체능력과 정신능력이 아기로 돌아가죠....
외모는 늙어지지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