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많이 걸어다녔는데
아파트 상가 있는 거리를 지나는데
다 똑같은 입면에 간판만 다른 거리가 수백미터 이어지는데
뭔가 특색도 없고 구경하는 맛도 없고
좀 뭐랄까 걷고 싶은 길은 아니더라고요.
오늘 좀 많이 걸어다녔는데
아파트 상가 있는 거리를 지나는데
다 똑같은 입면에 간판만 다른 거리가 수백미터 이어지는데
뭔가 특색도 없고 구경하는 맛도 없고
좀 뭐랄까 걷고 싶은 길은 아니더라고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한국 사람들은 극한의 효율충입니다. 상가도 가게도 찍어 내는 것에 가까움. 조금이라도 더 화려하게 광고해야 산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주어진 벽면을 가만두지 않죠 ㅋㅋ
괜히 복잡한 구시가지가 상권으로 인기를 누리는게 아닙니다. 이런 곳은 궁금하지도 구경하는 맛도 없습니다.
저희 동네 상가는 부동산이랑 미용실정도 남은거 같네요....
아파트 상가 횡한 곳도 많죠
오히려 구축,구시가지 아파트들이 상가라는 생태계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집 크기 키우면 4인 가족이 와서 살거니까 출산율도 늘어날 것이다. 34평 이하 집 건축 금지하자.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삭막하고…
건설사 수익 때문입니다. 조합원들 지분 빼고 건설사가 수익을 볼 수 있는게 상가분양이죠.
그러다보니 상가를 최대한 쪼개 늘리고, 텅텅빈 상가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