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이겠지만 용산 미군기지 부지에
공공임대 10만채 이야기 하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그정도 급은 되야 주거 안정화 될겁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 용산 미군기지 부지에
공공임대 10만채 이야기 하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그정도 급은 되야 주거 안정화 될겁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공리주의자인 저는 이 말을 하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by 문
집값은 뭐 부가효과구요.
그리고 용산 주택도 아파트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또 작은 집도 존재하죠. 다양한 주택들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 용산 아파트 가격에 영향력을 주냐 안주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돌고 돌아 용산 아파트도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받게 됩니다.
임대주택으로만 지으면 30만채도 공급 가능할정도로 넓은 곳이긴 한데
그 오염 처리하려면 최소 10-20년은 필요한게 문제에요
59타입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는 건 아닌 건가요.
저는 왜 '서울에 집이 부족하다' '서울에 주택공급을 해야 한다'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ㅠㅠ
얼마전부터, 돼지 강점기때인가, 서울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중이라 했거든요.
물론 서울 집값이 비싸질때 부터 였겠죠. 서울 사는게 돈이 많이 드니 지방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출산율이 곤두박질 쳐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한게 직격타였으니까요.
서울 시내 초등학교 가보세요. 애들이 없어요. 60명 70명이 한반에서 배우던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요즘 초등학교 가보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오죽하면 서울시내 초등학교가 폐교된다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그런데 서울 집이 부족하대요. 공급 부족은 아주 입에 달고 살아요.
근데 제가 들은바로는 이미 대한민국 주택공급율은 충분히 공급된 상황으로 알고 있어요.
가구 숫자로도 그렇고, 원룸이나 고시텔 등등 카운트되지 않는 거주지를 계산하면 가구당 인원이 적어져도 그렇고요.
그러면 나오는 얘기가 '다들 더 좋은 집에서 살기를 원해서'래요.
그러니 속으로 원하는건 '계속 비싼 집을 때려지어 달라'로 보이는데,
재건축을 원하는 분들이나 신규 대단지를 원하는 분들이나 '더 좋은 집을 지어줘야 분양 받아서 딱지값이라도 많이 받고 팔지'라는걸로 읽히는데 극구 아니래요.
끝까지 서울에는 공급이 부족하니 용적율 풀어서 고층 고급 아파트를 이빠이 짓재요.
투기수요도 실거주자들이 전월세로 받쳐줘야 유지가 된다는 전제라면 대규모 임대 주택으로 어느 정도 해소될거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전제 조건이 잘못 되었다면..
몰려오면서 지방소멸은 가속화 됩니다.
이미 지방 소도시 중도시들은 사망 확정이지만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들이 죽어버린 소도시 중도시
까지 계속 뿜빠이로 예산을 나눠주면서 지방은 인구 소멸과 맞물려 몰락 확정입니다.
서울 부동산 잡기 핵심은 지방 발전입니다. 지방이 발전되면 서울 사람들 지방으로 갈거고
지방 사람들 서울로 오지 않게되면서 서울 부동산은 상승을 멈추고 연착륙하게 될겁니다.
지방이 발전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3개 정도 거점 대도시 선정후 그곳에 자금 몰빵 해서
메가시티로 키우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지방 거점 대도시 발전 = 서울 집값 안정입니다.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들이 고의적으로 안하는게 전국을 뿜빠이로 나눠서 죽어가는 지방 중소
도시까지 예산 나눠먹기 하는게 자기들 정치생명 연장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애시당초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들과 가족들..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직자들이 서울과 경기 핵심지
부동산 몰빵해서 부동산 거품으로 돈버는 사람들이고 유주택 시민들은 부동산 오르면 좋겠지만
무주택 서민 입장에서는 생선가게 도둑고양이가 지키는 꼴입니다
투기꾼들은 모두 메가시티에 투기하러 가고,
서울은 실수요들끼리 매수자 우위로 가서 거품이 푸욱 꺼져버리지 읺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 안에서도 조건 안좋은 지역은 빈집 속출할테고요..
지방은 메가시티로 경쟁력을 올려야하는거지
집값 비싸다고 안올라가는거 아닙니다.
최소 경기도로 모이죠.
지방은 메가시티로 경쟁력을 올려야하는게 급선무입니다.
댓글 반응 보니 확실히 공공임대 대량 터지면 효과가 엄청나겠네요.
서울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집가 싼 곳들의 주거 거부 요인 찾아서 개선할 방법이나 찾으면 좋겠네요.
지방 분산이랑 유사하게 서울 전역 노후, 주거 거부 지역 개선 사업이 절실합니다.
그나마 강서용송 빼면 분양가상한제가 안 걸려서 일반분양으로 최대한 상쇄 할 수 있었을텐데..재건축이 필요한 구축 아파트들은 이제 용적률이 200% 이상의 중층이라 일반분양분도 적고 심지어 오세훈이 신통으로 공공성(공공분양/공공임대) 크게 요구해서 일반분양이 더 적어지죠, 재개발은 소유주별 감평가액이 제각각이라 이로인한 분쟁으로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잡아먹히고요.
또한 용산에 10만세대 넣어도 지방에서 올라오는 속도만 빨라지고 각종 인프라 확충 할 걸 고려하면 안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10만호가 아니라 최대한 많이 극단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용산공원 없어도 그동안 서울시민 잘 살았습니다.
근처에 큰 길 한강대로 녹사평대로뿐인데 지금도 얼마나 밀리는데 10만가구가 더 살면 노답입니다.
공원만들지 말고 아파트 짓자는건 할소리가 아닌듯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이면 그냥 그린벨트 없애버리고
남산이든 한강공원이든 아파트 지어버리면 될 일 아닌가요?
그냥 검토할 필요도 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공급하면 또 뭐 때문에 안된다고 난리
반대를 위한 반대가 많아보여요
도대체 어쩌라는건지요. 윗분 말대로 공급이 없으면 없다고 난리, 공급을 만들겠다고 하면 왜 하냐고 난리.. 거참..
이거 예전에 의대 정원 늘린다고 하니 의사들이 반발하던 논리랑 똑같은거 아니에요?
"무작정 의사를 늘린다고 해서 비선호 진료과로 가는 의사가 늘어나는게 아니니 역효과만 난다"
"무작정 공급을 늘린다고 해서 강남 등 상급지에 대한 선호는 줄어들지 않으니 역효과만 난다"
왜 그때는 의사들을 이기적이라고 비난하셨어요? 제가 보기엔 똑같아 보이는데?
예를 든 미군부대가 나간 지역에 살 수 있는 집을 짓는다면 20년 장기 임대 주택을 많이 지어서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들어가 살 수 있게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