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는 올해 한강버스 홍보 예산으로 4억1606만원을 집행했다. 한강버스 정식 운항과 관련 정보를 알리는 전광판 홍보영상·포스터·현수막·리플릿에 3750만원을 썼다. 한강버스 취항을 알리는 지면 광고에 1억4355만원, 라디오 광고에는 1억2700만원을 투입했다.
앞서 지난 5월 SH공사에 따르면 한강버스 사업에 출자금 51억 원, 장기대여금 270억 원, 단기대여금 605억 원 등 총 926억 원을 투입했다.
진성준 의원은 “열흘 만에 멈춘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는 시민 안전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행정의 결과”라며 “본인의 치적 과시가 시민의 안전과 혈세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는 홍보비에 대해 "한강버스를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로 보고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홍보비를 집행했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승인 취소해야죠
정책으로 승부한다?
정책으로 승부해서 시장되는 것 못봤습니다.
대중교통은 사람이 안타도 요금을 시에서 보조해 준다죠?
네 버스가 ‘무승객 ‘시범운항 중이라죠. 보조금 받을라고 사람안태우고 운항중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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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강버스가 지난달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열흘 만인 28일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당초 목표로 했던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시는 국내 최초로 한강에 친환경 선박 한강버스를 도입했지만 운항 중 방향타 고장, 전기 계통 이상 등으로 운항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다 10월 말까지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시범 운항을 이어가기로 했다.
5살 어린이는 심하게 혼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