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를 세작 혹은 밀정 혹은 X맨으로 본다는건 그야말로 코메디 그자체라 보이지만
정청래도 당대표가 되면서부터 느끼는 무게감이나 여러곳에서 받는 압박이 수석최고 정도 하던때와는 비교자체가 안될 정도로 무겁긴 할거라 봅니다.
실제 정청래 표정이나 행보도 수석최고까지 갈때의 거침없고 흡사 행동대장같던(?) 그런 모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게 보이기도 하고…어찌보면 자리와 지위에 어쩔수없이 수반되는 당연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거대 여당이자 180석 정당의 당대표가 당대표 이전 시절처럼 날것 그대로의 성향만을 추구할수는 없겠죠.
그래도 지금 정국을 관통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아야될거라 봅니다.
당대표로서 받는 끊임없는 여러세력들의 세작질과 압박…이런것들에도 결국에는 할것은 해내고 마는 그 뚝심, 끈기, 단단함만은 절대 변색되지말고 가지고 가야죠. 당원들과 국민들이 정청래를 당대표로 몰아준 이유도 같은 이유일거라 봅니다. 이사람은 그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라는걸…
조져야될것들을 조지지않고…초토화시켜야될 것들을 그야말로 초토화, 절멸지키지 않으면 이제는 민주진영이 반대로 절멸당할거라 봅니다. 정청래도…민주당 의원들도…꼭 유념해야 될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저들을 죽이지않으면 저들이 우리를 싹다 죽이게 될것이다…라는 것을…
그중심에 정청래 당대표의 무거운 자릿값이 있을겁니다. 센터에서 중심 제대로 잡고 무섭게 쎄게 그야말로 잔인하게 나아가야될겁니다. 정청래를 지켜보고 정청래의 뒤에서 힘이 되어줄 수많은 당원들과 일반 국민들이 있다는걸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발의되어있는 법안들 팍팍 통과시켜주세요.
내란특별법, 대법원이전법, 불법현수막법안같은것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