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2차 노킹스 시위에 지난 6월에 열렸던 1차 시위 때보다 200만 명이 더 모였다는군요.
트럼프와 미국 공화당은 이날 집회를 미국 증오 집회라고 프레임을 잡고 맹렬히 공격했지만 영상에 비친 모습은 평화스럽기 그지 없고 단지 트럼프와 그 일당에 대한 조롱만이 가득한 상황이었습니다.
시위 군중이 폭발적으로 늘고, 시위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보면 현재 트럼프에 대한 민심이 계속 나빠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부정적인 여론이 조직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우리나라 민주시위를 보는것 같습니다.
승리의 예감이 느껴집니다.
걱정할수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저 동네는 쏜 놈도 맞을 각오를 해야하는 동네란거죠...
깃발을 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효과 좋습니다. ㅋㅋㅋ
물론 자기들은 우연히 마케팅 날짜가 겹친 거라고 한발 뒤로 빼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