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니를 거의 안 보는터라 극장판 나온거는 꼭 보자. 주의입니다. 극장판 보고 재밌으면 애니판도 좀 찾아보고 고르자. 입니다.
그래서, 저번에 체인소맨:레제 편도 보고 좀 당황했었는데.. (체인소맨을 애니도 만화도 안 보고 극장판을 보니까 전 좀 혐오스럽더라구요. 분위기나 캐릭터 성격이나...)
이번 주술회전은 어제 보고 왔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주술회전 스토리가 어떻게 되고 애니는 뭐 있나? 싶어서 쿠팡을 켜봤는데요.
어제 본 주술회전 영화가 그대로 스토리 1~5화 분량인데요? 다른거 하나도 없어요. 대사 하나 장면 하나...
이게 뭔가? 싶네요.
그냥 요즘 일본 애니가 흥행하니 이것저것 만들어보자는건가요?
전 주술회전 애니를 하나도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영화가 개봉하는 의미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극장판 애니가 개봉했구나. 보러가야지. 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쿠팡에 다 있는 시리즈였다니 뭔가 배신당한 느낌입니다.ㅡㅡ
헉 ;;;
근데 일본은 그런거 많은거 같습니다
애니 시장이 커서 그래도 장사가 되는지..
코난의 현지 tv 스페셜 분 극장판 내놓는거보다
더 땜빵용이죠
솔직히 이해안되는 부분이지만, 그게 일본에서는 통하기 때문에 계속 나오죠.
물론, 단독적인 내용을 가진 극장판도 많습니다.
또 가끔씩 사기치는 극장판도 있는데, 총집편인데, 새로운 부분을 추가해서 그 추가된 부분으로 광고하는 것이죠.
그 대표 사례가 스타 드라이버 극장판 이었는데, 도쿄 한복판에서의 전투 씬으로 광고했는데, 사실 그 부분은 5분도 안되는 그것도 맨 마지막에 삽입되는 그런 사기였죠...ㅡ.ㅡ;
열혈팬들 아니면 TV시리즈로 따라잡으려면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아예 포기하는데
일반사람들은 극장판만 보면서 따라와도 되니까요
예를들면 마블시리즈 티비 드라마 안보고 다음 영화를 보면 이해 안되는 걸 하나로 모아주는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