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영상이긴 한데, 오늘 아침 알고리즘에 떠서 관심 있게 본건데요
현재 하는 짧은 간헐적 단식만으로는 몸에 저장된 지방산을 제대로 소모 시키기가 어렵다 합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120시간 즉, 5일은 단식을 해야 몸에 저장되어 있던 지방산 사용하거나 자가포식(세포 자율 정화) 시스템이 발동 된다고요
그런데 이런 물만 먹고 5일간 단식하는건 매우 어렵기 때문에, ucla에서 단식모방식 fmd를 개발했데요
이 fmd식이란 하루에 500~1000 칼로리를 먹으면서도 단식효과를 내는건데
실제로 연구에서 fmd식을 한 그룹의 사람들이 혈액속 줄기세포가 더 많이 발견 되었데요(첫번째 사진)
해당 방송에서도 실험을 했는데, 두번째 사진처럼 fmd 식을 할 경우 공복혈당은 떨어지고 케톤 수치는 올랐다네요
임상의 결과에서도, 임상참가자 모두 대사질환 지표가 개선 되었다네요(세번째 사진)
fmd 식단이라는건 당과 단백질 함량은 적게, 채소처럼 불포화 지방산이 높은 식물성 식품 위주로 먹는것이 핵심인데
-한국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FMD식단으로는 콩, 버섯, 된장, 두부, 채소비빔밥 등 식물성 재료 위주로 사용하여 균형잡힌 탄수화물과 지방을 500~1000칼로리만, 연속 5일간 섭취하는것
이렇게 하면 한달에 fmd 식단을 연속 5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25일은 일반식을 먹고도 단식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해외 자료는
구글서 fmd diet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
현재 전문병원에서 암 같은 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식단들도 대부분 자가포식을 도우는 fmd 개념의 식단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구요
아무튼 2016년에 자가포식으로 노벨상을 받으면서, 현재 전세계에서 관련 논문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라서 기존 상식과 건강 방법들에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먹으면서도 단식효과를 낼 수 있다니 뭔가 신기했네요
오토파지를 활성화 하는데는 오히려 고단백 식단이 안좋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흔해지면 몸이 굳이 세포를 자가포식할 필요성이 낮아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핵심이 저 오토파지(노화세포 자가포식)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성화 시키는것인거 같더라고요.
하루에 500~1000킬로 칼로리만 먹고 닷새를 버텨라... 저걸 제가 감당할수 있을지 ㅎㅎ;;
그리고 100세 이렇게 오래 산 사람들을 조사해봐도 장기단식을 주기적으로 하거나 이런 사람이 거의 없어요.
12-14시간 공복이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해당 방송에서도 실험을 했는데, 두번째 사진처럼 fmd 식을 할 경우 공복혈당은 떨어지고 케톤 수치는 올랐다네요“라고 하셨은데, 결과 그림만 보면 Fmd와 대조군 모두 혈당이 떨어지고 케톤이 올라갔습니다. 즉, fmd만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게 아닌지요?
병원에서 수치 좋아졌다고 막 먹었내요 ㅠ
이게 해석이 잘 안되어서..
그러니까 5일 연속 FMD식단을 하면 나머지 25일은 일반식을 먹어도 단식 효과라는 말인가요?
간을 예를 들어 그동안 간에 지방이 쌓였던걸 5일단식으로 간에서 지방을 비우고, 다시 알반식으로 돌아가고 다음달에 또 5일 단식으로 비우고 이런식으로 하는걸 fwd식으로 동일하게 같은 효과를 보며 할수 있다 이런식이더라구요
fmd 변형해서 해봤는데 쉽지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는건 쉬워서 그런것도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