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 연구기관들이 2030년 이후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봐뀔거라고 예상하는 보고서가 있다더군요.
일본도 플라자 합의 이후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대출 완화와 금리 인하를 하다가 부동산거품이 꺼지기 시작하자 대출 총량규제와 금리인상을 했다더군요.
이게 일본의 단카이 세대와 단카이 주니어 세대의 수요 변화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다네요.
우리나라 부동산도 2차 베이비붐 세대가 부동산 거품의 주요 원인이라네요.
일본처럼 안될려면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이 거품이 꺼지기 전에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참고로 아래 출처 보세요.
우선 총량규제의 시기(timing) 관련, 규제 시기가 너무 늦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Bernanke and Gertler(1999), 翁邦雄·白川方明·白塚重典(2001), Hamada et al(2011) 등)이다. 당시는 엔고로 불황대책이 우선돼 버블억제책은 모순되며, 적절한 타이밍은 1990년보다 수도권에서의 대출 증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이 뚜렷한 1987~1988년경이었다는 지적이다.
또 참고로 아래 링크도 살펴 보세요.
일본정부의 대출총량 시점이 부동산 거품 붕괴 직전이라는 말은 이미 일본 정부가 거품을 인식하고 붕괴할 걸 알았다는 것이지요. 일본 국민들만 몰랐을뿐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거품을 인지하고 대출규제 시작하면 늦은 시점이 되는 거지요.
https://brunch.co.kr/@thecapitalist/1126
누군가에게 건너들은 연구결과로 글을 쓰시기보단 들은게 있으면 그걸 직접본인이 읽어보고 생각한후 전달하시거나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일본의 최전성기(전세계 제품 수출) - 미국의 견제(플라자 합의로 일본 엔화 강세, 달러 약세) - 일본 제품 수출 감소 - 일본 내수경기 활성화 정책(저금리, 대출 완화 등) - 주식, 부동산 버블 - 과열 억제위한 급격한 금리 인상 - 버블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