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X님 신태용이 쉬는날 구단주와 골프 친 다음 골프백을 팀 버스에 넣어뒀는데 일부 선수들이 그 골프백을 보고 감독이 골프치러 다니느라 팀에 소홀히 했다는 식으로 얘길해서 이런저런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숏커트
IP 211.♡.85.86
10-19
2025-10-19 0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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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X님 울산감독이던 신태용 감독이 경질되었는데, 그때 울산선수 중 한명이 선수단 버스 트렁크 안에 골프백이 있는 사진(근데 골프가방이 그냥 있는게 아니라 상단부 개봉되어 이게 골프백이다 라는게 너무 드러나는 인위적인사진)이 유출되어 기사로 풀렸습니다. 그래서 이게 신태용감독의 경질 이유 중 하나라는 의심도 있었는데
경질된 신태용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선수단(특히 고참선수)과의 불화를 인정하고 속된말로 개판이였다 라는 인터뷰를 했죠. (이건 내용이 꽤 길어지니 한번 찾아보시면 좋구요.)
골프백도 원정가서 친게 아니라 성남 집으로 보내는길에 버스에 실어 옮긴거다 라는 해명이 있었구요. (이 부분 진실은 모르지만 설사 원정가서 감독이 골프를 친게 문제인지는 개개인들이 판단해봐야할꺼같구요)
어쨌든 내용은 자세히보면 좀 길지만 저 골프 사진 유출이 선수단과의 불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해프닝중 하나인데 오늘 세레머니로 그 불화의 당사자가 스스로 본인임을 확실히 어필한거죠.
지금부턴 사견이지만 설사 선수가 감독에게 불만이 있어도 그리고 이미 경질된 본인팀의 감독인데 그 바로 다음경기에 골을 넣고 저런 세레머니를 하는것은 선수를 지지하는 입장이라 하더라도 과연 올바른건가 싶네요.
울산이 그동안 그 선수라인업을 가지고도(K리그 연봉 1위팀임) 강등권까지 갔는데 이게 단순히 감독의 지도력문제뿐 아니라 선수들이 대놓고 태업했다는게 드러나기도 하는거라 이건 프로(돈받고 팬들앞에서 경기하는 역할)인데 대놓고 깽판쳤다는거니까요.
경기끝나고 이청용 본인이 한말처럼 시즌이 끝나고나면 시시비비가 가려지고 진실이 드러나겠죠.
@BlueX님 신태용 감독 인터뷰 등으로 보면 선수가 사진을 찍은 것으로 특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 가는 구단 버스에 골프채를 보냈고, 그 골프채 사진이 유출된 것이구요. 정작 선수들은 KTX를 타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선수 가운데 누가 찍어서 유출했다고 단언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텝 가운데 한 명 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골프채 문제는 신태용 감독이 공과사를 구별하지 못한 행동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청용 선수의 세레모니가 정당화될 수는 없겠죠. 서로 간에 존중이라는 태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너무나 아쉬운 행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선수들을 태업으로 몰고 가기에는 ... 전임 김판곤 감독때부터 성적이 쭉 이어져 왔어서... 그냥 선수 세대교체를 제때 하지 못한 노쇠화와 K리그에서 떨어져 있던 김판곤, 신태용 감독의 적응 미숙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구단에서 신태용 감독의 폭언과 행동을 문제삼은 만큼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형님 리더십에서 그냥 장난스레 부르고, 뒷통수도 때리고 했다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북 현대의 10번쨰 우승으로 모든 관심이 집중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런 일이 이슈가 되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누군가에 대한 적의를 매스컴을 통해 전국민에게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인데다 감독이전에 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행위...정말 실망입니다.
하얀악마
IP 222.♡.180.115
10-19
2025-10-19 11:16:34
·
싸가지 없고 어리석은 행동이네요.
비글둘아빠
IP 121.♡.106.227
10-19
2025-10-19 12:10:59
·
톰밀러 재평가하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 앞으로 지도자가 되면 후배들이 똑같이 갚아줄겁니다
3월의 라이온
IP 121.♡.217.55
10-19
2025-10-19 12:33:24
·
감독이 문제냐 선수가 문제냐를 떠나서 객관적으로보면, 울산은 리빌딩을 해야 할 타이밍이고 리빌딩 할 때는 선수보다는 감독 중심으로 무게를 실어줘야 하는데 강등 걱정에 감독 보다 베테랑들한테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감독들이 계속 나가고 리빌딩에 소요되는 비용은 점점 증가 할 겁니다. 최강희정도 데려와야 해결이 될려나..
주인놈아밥줘
IP 223.♡.107.39
10-19
2025-10-19 12:34:17
·
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쿠팜롤
IP 1.♡.64.191
10-19
2025-10-19 13:04:43
·
20대 서울에 있을때나 국대에 있을때나 그냥 여전하죠. 기성용하고 같이 감독도 선배일텐데 다들 졸로 보고 패거리 정치하고 인성 어디 가나요.
웹박스
IP 106.♡.203.1
10-20
2025-10-20 08:32:19
·
사람 안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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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수들이 그 골프백을 보고 감독이 골프치러 다니느라 팀에 소홀히 했다는 식으로 얘길해서
이런저런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신태용감독의 경질 이유 중 하나라는 의심도 있었는데
경질된 신태용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선수단(특히 고참선수)과의 불화를 인정하고 속된말로 개판이였다 라는 인터뷰를 했죠.
(이건 내용이 꽤 길어지니 한번 찾아보시면 좋구요.)
골프백도 원정가서 친게 아니라 성남 집으로 보내는길에 버스에 실어 옮긴거다 라는 해명이 있었구요.
(이 부분 진실은 모르지만 설사 원정가서 감독이 골프를 친게 문제인지는 개개인들이 판단해봐야할꺼같구요)
어쨌든 내용은 자세히보면 좀 길지만 저 골프 사진 유출이 선수단과의 불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해프닝중 하나인데
오늘 세레머니로 그 불화의 당사자가 스스로 본인임을 확실히 어필한거죠.
지금부턴 사견이지만 설사 선수가 감독에게 불만이 있어도
그리고 이미 경질된 본인팀의 감독인데 그 바로 다음경기에 골을 넣고 저런 세레머니를 하는것은
선수를 지지하는 입장이라 하더라도 과연 올바른건가 싶네요.
울산이 그동안 그 선수라인업을 가지고도(K리그 연봉 1위팀임) 강등권까지 갔는데
이게 단순히 감독의 지도력문제뿐 아니라 선수들이 대놓고 태업했다는게 드러나기도 하는거라
이건 프로(돈받고 팬들앞에서 경기하는 역할)인데 대놓고 깽판쳤다는거니까요.
경기끝나고 이청용 본인이 한말처럼 시즌이 끝나고나면 시시비비가 가려지고 진실이 드러나겠죠.
신태용 감독 인터뷰 등으로 보면 선수가 사진을 찍은 것으로 특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 가는 구단 버스에 골프채를 보냈고, 그 골프채 사진이 유출된 것이구요.
정작 선수들은 KTX를 타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선수 가운데 누가 찍어서 유출했다고
단언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텝 가운데 한 명 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골프채 문제는 신태용 감독이 공과사를 구별하지 못한 행동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청용 선수의 세레모니가 정당화될 수는 없겠죠.
서로 간에 존중이라는 태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너무나 아쉬운 행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선수들을 태업으로 몰고 가기에는 ... 전임 김판곤 감독때부터 성적이 쭉 이어져 왔어서...
그냥 선수 세대교체를 제때 하지 못한 노쇠화와 K리그에서 떨어져 있던 김판곤, 신태용 감독의
적응 미숙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구단에서 신태용 감독의 폭언과 행동을 문제삼은 만큼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형님 리더십에서 그냥 장난스레 부르고, 뒷통수도 때리고 했다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북 현대의 10번쨰 우승으로 모든 관심이 집중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런 일이 이슈가 되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병역 피하기 위해 초졸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럴 겁니다.
무리한 태클로 선수 발목뼈를 부러트린 장본인이죠.
그리고 이청용이도 복수를 당해
발목뼈 부러지고, 침체기가 시작되었죠.
이청용은 이강인과 같은 인성 자체가
좀 이상한 부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하죠. 인성
박모 선수, 그리고 싸용
이청용이 서울 있었을때 별명이 상암동미친개
개태클
그리고, 선수들 태업하는 거 아냐? 라고 의심했는데 의심에서 확신으로 넘어가도 될 듯 합니다.
상암동 미친개 시절이죠 ㅋㅋㅋㅋㅋ
뭐 누가보면 우승경쟁이라도 하는 줄 착각하겠네요
강등경쟁 중이면서 경기장 내에서 저 짓거리하는 인성이니 팀이 개판이죠.
나이먹고도 사람 안 변했네요 ㅎㅎ…
자업자득..언젠가 본인한테 다 돌아올겁니다
말년이 기다려지네요
아..말년이아니라 앞으로가요
제가 감독 이라면 이청용 부터 방출하겠습니다.
감독이전에 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행위...정말 실망입니다.
기성용하고 같이 감독도 선배일텐데 다들 졸로 보고 패거리 정치하고 인성 어디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