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이폰14프로 맥스를 당근으로 팔았습니다.
요약하면,
현장에서 물품 다 확인할 시간 주고
이체까지 받았는데
10분뒤 쯤 연락이 와서 카메라멍이 있더라.
그래서 매수자가 주장하는만큼(?) 금액을 돌려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 이것도 사실 말도 안되는건데... 사연이 좀 있네요.)
카메라멍... 신경쓰고 사십니까?
참고로 전 아이폰3GS 때부터 계속 아이폰만 써왔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카메라멍이라는 단어를 들었네요.
얼마 전에 아이폰14프로 맥스를 당근으로 팔았습니다.
요약하면,
현장에서 물품 다 확인할 시간 주고
이체까지 받았는데
10분뒤 쯤 연락이 와서 카메라멍이 있더라.
그래서 매수자가 주장하는만큼(?) 금액을 돌려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 이것도 사실 말도 안되는건데... 사연이 좀 있네요.)
카메라멍... 신경쓰고 사십니까?
참고로 전 아이폰3GS 때부터 계속 아이폰만 써왔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카메라멍이라는 단어를 들었네요.
업자 이신것 같은 분이 카메라 멍도 없다고
외관도 최근에 본것중 가장 좋다면서 만족 하면서 사가셨어요. 카메라 멍이라는 건 들어보긴 했는데 카메라 멍이 사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 렌즈 안쪽에 먼지가 들어가서 사진에 남는 경우를 말하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흰종이에 대고 찍어볼 일은 없으니...
뭐 거래 끝나고나서 수리비 대달라고 한 게 핵심이긴 하죠.
(렌즈코팅 벗겨지거나 센서 픽셀도 있겠지만 잘 없으니..)
렌즈 교체형 카메라 사용하시는분들은 먼지라고 칭하는데 잘 모르시는분들이 검은 점이 나와서 멍이라고도 많이 칭하구요.
제 기준 아이폰이 유독(?) 먼지가 잘 유입되던데 맑은 하늘 찍고하다보명 사진에 더 잘 보여서 무상기간때 교체도 받고했습니다.
지금도 3개의 렌즈중 하나에 먼지가 있는데 렌즈에 걸리지않아 결과물엔 이상없는데.
저도 만약 중고를 구매한다면 맑은날 렌즈 3개 다 찍어보고 먼지있다면 보증이내면 구매, 아니면 안하거나 렌즈교환비 빼고 살것 같습니다.
그렇죠. 저도 거래 전에 상대방이 얘기를 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안 팔았을텐데...
아무튼 이번에 하나 배웠습니다.
그렇죠.
저도 받아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어린 사람두고 뭐하는건가 싶어서 수리비 주고 끝냈습니다. 경찰까지 부르더라고요 허허.
솔직히 심도가 깊은 스마트폰에서 만약 먼지라면 신경이 쓰이죠.
일반 미러리스나 dslr 찍는 사람들이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먼지라서, 그게 또 뭐라 할 수는 없네요
자세히 안보면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