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눈 노화 되돌린다?… ‘이것’ 주입했더니 생쥐 시력 개선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노안과 황반변성 같은 시력 저하를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미국 연구진이 특정 지방산을 눈에 직접 주입해 노화된 동물의 시력을 회복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연구팀은 한 차례 VLC-PUFA를 주입한 뒤 최대 4주간 시력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스코브론스카-크로치크 박사는 “이번 연구는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실제로 되돌릴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복잡한 유전자 치료 대신 단순한 지질 주입만으로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유전자의 복구’가 아닌 ‘최종 산물의 보충’이다. 우리 몸에는 ELOVL2라는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이 유전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를 원료로 VLC-PUFA를 합성하는 효소를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ELOVL2의 기능이 떨어지면 망막 내 VLC-PUFA 농도가 줄어들고, 시력 저하나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질환이 나타난다.
연구팀은 이 유전자를 되살리는 어려운 방법 대신, ELOVL2가 만들어야 할 최종 산물(VLC-PUFA)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 결과 늙은 생쥐의 시력이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망막 세포의 구조적·기능적 노화 지표 또한 젊은 상태로 회복됐다. 스코브론스카-크로치크 박사는 “이번 결과는 노화된 시각세포를 되살리는 ‘역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흥미로운 점은 눈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인 DHA만으로는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DHA를 단독으로 주입했을 때 시력 개선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코브론스카-크로치크 박사는 “DHA만으로는 효과가 없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VLC-PUFA가 노화된 눈의 기능을 되돌리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을 분자 수준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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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중국과 호주 공동 연구진은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를 기반으로 하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시스템을 개발해, 미녹시딜의 용해도와 피부 흡수율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
연구진은 스테비오사이드의 계면활성 특성을 활용해 미녹시딜의 물리화학적 용해도를 개선하는 기술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스테비오사이드가 첨가된 제형의 미녹시딜은 기존 대비 약 18배 높은 수용도(47 mg/mL)를 보여, 기존 제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스테비오사이드 기반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약물 전달 실험에서 누적 약물 방출률 85%, 피부 내 잔류율 18%를 기록해, 약물이 표피층을 넘어 모낭 부위까지 효과적으로 도달함을 확인하였다. 쥐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에서는, 미녹시딜-스테비오사이드 복합 마이크로니들을 35일간 적용한 결과, 치료 부위의 약 67.5%가 털로 덮이는(coverage) 발모 효과가 관찰되었다.
이는 미녹시딜 단독 제형 대비 현저히 높은 재생률로, 모낭의 성장기(anagen) 전환을 촉진한 결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연구진은 스테비오사이드가 미녹시딜의 용해도 및 피부 투과성 향상을 유도함으로써,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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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 시중 오메가3 영양제에 들어있는 DHA만으로는 저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 스테비아 듬뿍 제로 음료로 마시는 행위로는 미녹시딜 강화 효과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어쨋든 희망한 미래를 꿈꿔봅니다.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