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주변 지인들 보면 직종을 가리지 않고, 회사에서 챗GPT 같은 걸 안 쓰는 경우가 없네요.
그리고 이제는 실제와 구분하기도 어려운 AI 영상물이나 노래, 예술작품들이 쏟아지는 걸 보면
앞으로 우리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무서워질 지경입니다...
진짜 한 10년 뒤에는 기본 소득제 이거 진지하게 검토해 봐야 할 거 같아요.
지금까지 기본 소득제 테스트한 곳들은 다 실패했다는데, 여러모로 다가오는 미래가 기대된다기보다는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2강(미국. 중국)의 국가가 사활을 걸고 경쟁하고 있고
지구상의 모든 천재들이 몰려들고 있고
지구상의 모든 자본이 몰리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과 소련이 우주를 놓고 경쟁하던것과 다르게
아웃풋이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고
메모리 문제만 어떻게 해결이 되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면.
인간은 ai에게 필요한 존재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인류의 존폐가 결정 될것 같아요.
AI라는 인간을 넘어선 종의 탄생입니다.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처럼되겠어요
그리고 ai서비스가 누구나 평등하고 보편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결국 구독제든 종량제든 유료서비스가 대세일거고, 더 최신화되고 체계적이며 똑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쓰려면 그만큼 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하고, 그런 비용이 의식주 비용처럼 생활 비용중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수도 있겠죠
의료관련으로 예를들면 ai가 발전하면 지금이야 환자인 내가 아픈데 당연히 진료봐주는거 아니에욧!하지만 ai가 당신의 상태는 응급이 아닙니다 비급여로 판단해서 진행하고 청구하겠습니다 삐빅 이럴 수도 있고, 지금의 당연지정제와 달리 빅5 같은 상위솔루션을 써서 진료받고 그럴려면 돈 많이 내고 쓰고해야하는 그런 세상이 올 수 있겠다 싶죠
뛰어난 소수만 의미있는 일하고 사는 세상인데 저처럼 능력없는 핫바지들은 바로 백수되는 것이고
저만 핫바지가 아니라 대다수가 핫바지니 소외감도 없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늙고 죽는다는 생각하면 억울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세상의 변화를 순순히 받아들일 뿐이죠.
아이들 세대가 걱정입니다. 뭘 하라고 해야하나.
이미 소프트웨나 디자인은 짧으면 2,3년안에 거의 대격변을 겪을꺼고. 많은산업이 영향 받겠죠. 걱정입니다.
현재 고등학생 이하 세대는 기존의 교육이 어떤의미로 될지.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