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한없이 불편한 부산 대중교통 '글로벌 도시' 무색
"한국 지하철 타기 불편해" 쏟아진 불만…외국인 발 묶는 '교통 결제'
"신용카드 왜 안 돼?"…외국인 울리는 K-지하철의 불편한 진실
최근에도 아직도 이런 기사가 쏟아지길래 국내는 해외처럼 대중교통에서 오픈루프 결제 도입 멀었구나 생각했는데...
서울시, 외국인 교통결제 편의 개선 위해 ‘오픈루프 결제’도입 앞장 서 : 클리앙
새소게 이런 기사 나온 걸 보니까 오세이돈이라 걱정되긴 하지만 준비하고 있었네요 ㄷㄷ
2023년에도 비자코리아 사장이 인터뷰로 한국에서도 오픈루프 결제 도입할 거라 얘기하긴 했었습니다
당시 한국광광공사와 국내 주요 교통 관련 기업들과 만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했었구요
근데 진척이 없어서 되고 있나 싶긴 했었는데 준비는 하고 있었나 봅니다 ㅋㅋ
보니까 제주도에는 이미 대중교통에 도입되긴 했던데 기대가 큽니다
다만 지방의 지하철 없는 지역들 일반 시내버스, 마을버스 다니는 지역들은 도입될려면 아주 한참 멀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그동안 오픈루프 결제 도입이 늦은 이유가 제가 알기론 지하철, 대중교통 단말기 다 바꿔야 하고 우리나라 특유의 환승 체계 시스템 때문에 기술적 난이도가 크고 개발이 어렵다고 들었었는데 가능하긴 한가 봅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기술적 난이도가 크고 어렵다가 불가능 이란 소리는 아니긴 하니까요 ㅎㅎ
예전에 애플 페이 도입될 때 오픈루프 도입 논의 스타트 기사를 보면 현재 버스, 지하철에서 운영 중인 단말기 다수가 기기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EMV 인증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는 말도 있어서 업그레이드만으로 가능한 경우도 일듯 하구요
많이 늦은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K팝, 케데헌 같은 열풍에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라도 추진되는 건 고무적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