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39/0002234969
사건은 16일 오전 사사자키가 온천 여관의 노천탕을 청소하던 중 실종되면서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관 직원은 노천탕 울타리에 이어진 혈흔과 곰으로 추정되는 털을 발견하고 신고했고, 결국 17일 오전 9시경, 실종된 노천탕에서 북서쪽 약 50m 떨어진 숲에서 사사자키의 시신이 발견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전국적으로 곰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더니
홋카이도도, 산 속도 아니고 이와테현의 노천탕에서 이런 일이 생기네요 😨
가끔식 인가에 출몰하는 곰퇴치 가지고는 어림도 없죠.
근본적인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데 환경단체 반대와 인력, 예산문제로 어렵다고 합니다.
지리산에서 방사한 곰이 영역을 넘어 자연 번식중인데 이게 나중에 어떤 후과를 가져올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당장 우리도 마당 진도개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뱀을 여러번 잡아주더군요. 손바닥만한 바퀴벌레도 잡아주고..
제 밥값하려는거 보면 기특합니다.
그런데..
새벽에 지나가던 동네 유기견에겐 식사대접을 하더군요.
날마다
퇴근한 주인을 격하게 혀를 낼름거리며 얼굴을 핥고 반겨줄땐 좀 그렇습니다.
자기 나라 곰은 어떻게 안되나 보네요.
일대가 너도밤나무 숲이고 먹이가 많죠 국토 면적대비 일본보다 곰 개체수가 많은 국가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