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들은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 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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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피의자 신분으로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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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이들을 향해 욕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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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의 범죄 혐의점에 대해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또 납치·감금을 당한 뒤 범죄에 가담했는지, 불법성을 인지하고도 적극 가담했는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경찰은 또 이들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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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59명은 캄보디아 당국의 사기 단지 검거 작전 때 붙잡혔고, 나머지 5명은 스스로 신고해 범죄단지에서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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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저들이 캄보디아에 있었으면 어제 오늘 내일 돈잃었을지 모르는 국내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은 당분간 지켜졌네요.
보이스피싱 관련한 특이점인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구조를 잘 파악햐서 피해자인척 하는 인물들이 법망을 피해가는 일이 없게 철저히 수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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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피의자들이 더 있겠죠? 빨리 송환 후 구속되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잘 살길.
구상권 청구해서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