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초입에 있는 대명항.. 1kg 에 만원.. 알도 잘 차있고. 5kg 사니까 6kg 꽉 채워 주네요. kg 당 2만원 짜리 고급(?) 도 있지만 만원 짜리도 충분히 좋습니다. (살아서 바둥거려요. 살이랑 알도 꽉 차있고.) 오늘 점심은 꽃게찜입니다. 저녁은 꽃게탕으로...
지금은 길이 좀 막히긴 할텐데 감안할만한 고생입죠.
생각만 해도 맛있습니다. ㅎ
저는 주로 태안 신진항 가서 사오곤 합니다.
오징어 때문에 갔는데 꽃게가 너무 실해서 올해도 사왔는데 강화도도 좋군요.
매년 이맘때 울 집안 행사입니다.
아침에 눈뜨니 어머니가 대명항 얘기 하시길래 후딱 다녀왔죠.
태안 신진항도 전에 놀러가서 가봤네요. ㅎ
봄에도 있고 가을에도 있는데 알이 가득 차있네요.
올해 꽃게 풍년인가봐요.
아.. 매번 헷갈리는 부분이네요 ㅎ
하지만 1년 후면 또 까먹... ㅋ
"가을은 남자의 게절"
이젠 잊지 못하실겁니다
원래 좀 병맛 같고 충격적이면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대명항으로도 오지 않을까요?
음 다들 비슷비슷한데요.
"현금가" 라고 적어둔 곳도 있고..
언급없이 가격 있는 곳이 있어요.
그 부분 말고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여러군데서 사본 결과 비슷비슷해요.
상태도 바로 보이고 눈앞에서 바로 무게 재서 주는거라 속일 건덕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