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이 48에 베트남 여자와 늦결혼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고향가면 얼굴 보는 정도이고
제 결혼식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결혼식장은 충주이고 저는 인천에 거주 중입니다
친구는 얼굴에 철판깔고 연락했다고 했고
올 사람이 많지 않다고 와 달라고 하고
마음약한 저는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교통비 지원해주면 가겠노라고 했더니
그럼 오지말라고 하네요~~ㅋ
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초등학교 동창이 48에 베트남 여자와 늦결혼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고향가면 얼굴 보는 정도이고
제 결혼식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결혼식장은 충주이고 저는 인천에 거주 중입니다
친구는 얼굴에 철판깔고 연락했다고 했고
올 사람이 많지 않다고 와 달라고 하고
마음약한 저는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교통비 지원해주면 가겠노라고 했더니
그럼 오지말라고 하네요~~ㅋ
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당연하지...라고 답했다면, 친구도 어렵게 전화했을테니...가줬겠지만.
그럼 오지말라고 하네요~~ㅋ
- 이 밀이 오갈 정도면 막연히 편하게 지내는 친구인듯
저라면 귀찮고 멀지만 직접 전화까지 오니
큰 스케줄 없다면 쉬엄쉬엄 갈 것 같습니다
"바쁘지???멀기도 하구"라고 애둘러 거절표현을 했어요
막역한 사이는 아닙니다만.,.하!!고민이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피할까 말까 할 때는 피해라
깔까 말까 할때는 까지마라
친구가 본이 스스로 제 결횬식에 안 왔다고 미안하다고 늦은 사과를 하는거예요
그것도
참....
기름값 준다고 해도 갈까말까 일 거 같아요.
자기 일닥치니 못가서 미안.
염치도 없지.
평소 연락없다 결혼식때 연락 왔으면 모를까..매년 1번 2번 볼 사이면 가야져
그렇진않다.. 하시면 하던거, 하려던거 하시면서 주말 보내세요ㅎㅎ
안가죠
대신에 장례식 등에는 가네요
사람들이 더 좋아하기도 하고..
나이가 48인데 자기 결혼할 때 되니까 이제서야 그 말 한다는건 그 친구가 좀 경솔하셨네요.
그래도 1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라면 저는 가겠습니다.
글쓴분 결혼식때도 안왔으면 그쪽에서 먼저 인연정리한것 같은데.
심지어 교통비는 못준다 그럼오지마라 ㅎㅎ
적당한 거리였으면 짜증나도 가긴 했을 텐데 원체 머니 축의금만 보낼 것 같네요.
교통비 이야기는 안 꺼냈으면 더 자연스럽긴 했을텐데요
오, 고민이 왜 필요하죠? 🤣🤣🤣
찝찝하니 5만원 보내고 털어 내세요.
이래도 우리깽애지 님이 더 나은 사람인 뭘 해도 이득인 경우네요 ㅋㅋ
축의금만 보낸다면 얼마를 해야 좋을까요?
전 측은지심에서라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