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2735
솔직히 더블유코리아의 유방암 환우돕기 자선행사 수십년되었고 이렇게 포토라인 촬영은 알았었어요.연예 뉴스로도 자주 나왔었죠.
다만 파티가 이렇게 떠들썩하게 있던것은 저도 늦게 알게됐습니다.
허나 이번에는 확실히 sns에 올려진 파티영상의 파장이 크네요.
아이돌.배우.예능인등이 고급 파티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 비판이 많고 환우들은 더더욱 허탈해 합니다.
오늘 psg 리그 경기도 엔리케 감독이 핑크리본 달고 나오셨더군요.
해외 일부행사들도 보면 자선행사들은 있지만 확실히 더블유 코리아의 행사와는 다릅니다.
해외 행사와의 기부금액도 많이 다른것 같고,테마도 많이 다릅니다.
이 행사에서 유일하게 핑크리본 달고온것은 변우석 배우라고 하며,박은빈 배우는 이 행사를 일찍 나오고 집에 가면서 여러 생각이 많으셨던건지 많은 고민하면서 집에 가시더군요.상당히 멘트를 조심하는 느낌이 보였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분들도 상당히 이 파티에 초청되서 오셔서 노는 모습 보는데 이게 진짜 잘나가는 연예인들의 그사세인가? 느껴졌습니다.완전 로열..
게다가 유방암 환우들이 절대적으로 조심해야하는 것들을 마시고 먹고..이게 진짜 환자들 위한것일까요?
게다가 박미선님도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을 쉬시다가 이번에 유퀴즈로 방송 재개 하신다고 합니다.
동료 연예인중에서도 환우분이 있는데 이렇게 다들 떠들썩한 파티들을 즐기고 계시니..
박재범의 노래 선곡도 아쉽긴 하네요.
물론 주최측인 더블유 코리아가 가장 문젭니다.
아직 입장문은 안나왔습니다만 이제 내년부터는 아예 행사를 안하거나 행사 자체의 테마를 아예 싹 바꿔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블유 코리아도 연예계에서 큰 잡지사이고 화보와 인터뷰를 꼭 거쳐가는 분들이 많은편이라 셀럽들 인맥도 넓어보입니다.
연예인들도 이제 눈치 엄청 보일것 같은데 그들이 더블유코리아와 아예 관계를 끊을수도 없고 그런데 계속 같은 방식으로 행사를 한다면 이제는 다들 파티는 안하려고하고 촬영도 조심할것 같네요.
그래도 더블유코리아가 행사를 내년부터 다시 열게된다면 참석자들에게는 핑크룩과 리본은 기본으로 오게 하고,고급 파티를 하지말고 환우들을 직접적으로 돕는게 무엇일지 곰곰이 고민하셔야할것 같습니다.
더블유코리아와 다수의 연예인들이 한꺼번에 이렇게 비판받고 부정적인 기사들이 아주 많이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일텐데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과 연예인들도 많이 보여서 많이 씁쓸합니다.
연륜이 있는 연예인들이라도 좀 조심하시지..
내년에 다시 하려면 이제 진짜 환우들을 돕는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또한 유방암은 세계적으로 너무나 속보이는 마케팅이 많이 되있는것 같네요.이런부분들도 고치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칭찬받는 업체는 에스티로더라네요.좋은 마케팅이 많다고 합니다.제품도 그렇구요.
철학도 다 패션 아임까 ㅎㅎ
파티문화가 없다보니 저런 명분으로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성토를 계기로 유방암 인식 개선에 진심을 다해 임하면 좋겠네요.
암은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잖습니까…
이번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초청이 와도 좀 고민하고 거절하거나 아니면 주최측이 행사 테마를 다 바꿔놓고 파티는 아예 안하고 좀 정숙한 행사를 해야만 비판을 안받을것 같네요.
내년에 어떤 모습일지가 연예인들과 주최측 이미지가 달린것 같습니다.
유명 연예인들 좀 불러 모아서 소정의 기부금만 받으면 장땡이라고 여긴 거죠.
저 W코리아의 편집장이자, 동시에 두산 매거진의 CEO인 이혜주 씨가 W코리아로부터 기부를 받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이사로 재직중인데-_-;;; 해당 재단에 기존에 알려진 11억이 아닌 3억원 정도를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 여러 정황상 매년 이벤트 때마다 각 기업들로부터 수십억대 협찬과 기부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기부금 무단 사용의 정황이 여렷 보이는 상황이라 조만간 수사의 단계로 접어들 듯 싶고, 아마 내년부터는 해당 행사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그럴려고 해도 행동과 말이 그렇게 믿게 만들거든요.
마라톤도 하고 국내에선 헤라 같은 기업들이 굿즈등의 행사로 핑크리본의 의미를 알리려 애썼고요.
어째 더 퇴보하고 있는 그들만의 잔치네요
자기배우,자기배우는 욕쳐먹는데 혼자만 빠져나가서 얄밉다는거죠
솔직히 거기에 평소에 이미지 괜찮은 연예인들도 많이 참석했고 파티도 즐겼습니다. 애초에 판 깔아준 자리였죠. 주최측이 젤 잘못한 거였습니다. 연예인들 보고 정장, 드레스 다 입고 오라고 해놓고 2부에 가수들 불러다가 파티까지 하는데 남을 사람은 남아서 즐기고 가게 되는 행사 였던 거죠
친구 부고 핑계로 오랫만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신나게 잘 놀았다 뭐 이런 건가... ㅡ.ㅡ (요)
외국에서 자선파티하면 자유롭거나 밝은 분위기더라고요. 파티에 유명인들이 참가하며 서로 관계를 맺고싶은 이들이 기부금을 내며 서로의 가치를 키우는게 자선파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저런 초호화 파티를 하고 기부금액수가 종종 기사화 되는 개인의 기부금보다 작은게 놀랍고 심지어 민간행사 액수보다 낮다는것도 놀랍네요.
또 다양한 파티문화로 자주 교류하는 외국과 다르게 경직된 문화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파티분위기라, 거기다 자유롭게 놀지못하는 아이돌들이 모여서 더 긴장이 풀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한 업체측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몸매도 공식적인 일정 끝나고 지인들끼리 즐기는 와중에 한 무대라고 하더군요. 좋게 보이진 않지만 초반부터 행사의 방향성을 잡아주지 못한 주최측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유명 연예인들간의 친목 파티.. 더 나아가 협찬사 기업가들과 연예인의 스폰관계를 엮어주는 장소가 아닌가 심각하게 의심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일단 주요 아이돌들은 내년부턴 절대로 안나올겁니다. 남녀 아이돌 멤버들간에 몇마디 말을 섞거나 친분을 표현하는 장면들도 다 숏츠로 편집되어 공유되면서 각 멤버들 SNS가 융단폭격을 맞는 상황인지라..
그래도 해당 주최측이 연예계에서 상당한 입지가 있다는걸 보면 어른들의 사정으로 안나올 수 없거나 이름만 바꿔서 다른 행사로 꾸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듯한 이름은 차고 넘치니까요ㅎㅎ
전 아이돌들이 나가고 싶어한다기보다 회사와 주최측 어른들의 사정으로 나와야 할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주최측이 이름만 바꿔서 나와달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한두번 하던것도 아니고 매년해오던 방식에서 올해 문제가 커진 부분을 줄여, 다시 개최하면 이렇게 문제가 커지지 않는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테니 말이죠.
그리고 이런식의 문제로 인해 주최측이 망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어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두산그룹 입장에선 신속하게 꼬리자르기를 해야 할 상황이고 이런 행사를 후원하는 기업들도 최대한 몸조심을 해야 해서 비슷한 행사는 최대한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본보기라도 이번 사건의 수사를 명확히 해서 제대로 된 판결이 나왔으면 하네요.
애초에 저 행사도 잡지사 W코리아가 매년마다 해왔지만 핑크색 옷 입고오라는 드레스코드 고지도 없었으니까 연예인들도 그냥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 입고 와서 파티 처럼 즐기다 가는 행사로 정착된 것 같구요. 주최측이 해외처럼 장소도 핑크색으로 도배하다시피하고 드레스코드도 핑크색 옷 입고 오라고 무조건 명시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핑크리본은 각자 준비해 오면 모양, 크기가 다 제각각 일테니까 주최측이 미리 준비해 놔서 참석한 연예인들, 관계자들, 스태프들 입장할 때 자기네들이 준비한 핑크리본을 달아주 거나 직접 셀프로 달게 했어야 했죠
기부금도 제대로 안 쓴 것 같던데 괜히 다쳤는데도 무보수로 공연한 박재범이 욕받이로 뒤집어 쓰는 거 같던데요 ㅠㅠ 한국말 글씨로 적을 땐 유창하지 않아 무페이 단어 쓰는 바람에 좀 책 잡힌 것 같구요. 다른 참석한 연예인들도 무보수로 일부는 헤메스 사비 들여 준비해서 참석한 것 같던데요. 괜히 박재범이나 카리나, 장원영 같은 인기 여돌 멤버만 과하게 욕먹고 있다고 봅니다. 카리나는 그 챌린지도 미스터리 박스에 들어있는 쪽지를 랜덤으로 골랐는데 하필 저런 TPO에 안 맞는 챌린지 해서 욕 먹은 건데 저게 요즘 엄청 핫한 챌린지는 맞거든요. 핫해도 TKO에는 앙 맞는데 주최측에서 뺏어야 했죠. 카리나는 챌린지 때문에 대표격으로 욕먹는다고 해도 장원영을 걍 변우석이랑 대화 좀 나누고 사진 찍히고 그런 거 밖에 없습니다. 안유진도 연말무대 카리나랑 듀엣 무대 하면서 친해져서 어울린 것 뿐인데 까이고 있죠
거기에 톱배우 이영애, 임수정, 고현정 하정우 등등도 참석했고 다른 배우도 이준호(2PM), 이채민(폭군의 셰프), 김영광, 이수혁, 김지석 등등도 참석하고 아이돌도 남돌은 투바투, 엔하이픈, 몬엑 멤버도 참석하고 그랬는데 이분들은 크게 욕을 안 먹습니다
박보영 조차 V사 협찬사 스타킹 사이즈 안 맞아 못 신었는데 안 신었다고 레드카펫 포토월도 못서게 했다 잖아요? 스타킹 하나 가지고도 저러는데 개인적으로도 핑크색을 옷 입고 간다? 어렵죠. 셀프로 자기 옷장에서 꺼내서 골라서 입고 가면 되는 그런 행사도 아닐테고요. 다 스타일리스트나 해당 협찬하는 브랜드 쪽에서 의상 제공해주고 그중에서 본인에 괜찮아 보이는 의상 골라서 입고가는 거겠죠 ㅎㅎ
예전에 미우새에서 한혜진이 돌체앤가바나 앰버서더라서 패션쇼 참석하는 편 나왔는데 해당 명품 브랜드 측에서 의상 미리 여러 벌 준비해 놓고 한혜진이 마음에 드는 의상 고르는 식 이었습니다. 그때 돌체앤가바나가 노출 있는 섹시 속옷 의상을 많이 밀고 있어서 문가영도 속옷, 가터벨트 의상으로 여초에서도 화제되고 좀 까이긴 했었습니다. 한혜진은 미우새 공중파 프로그램이고 어머니들도 보시니까 그나마 노출 덜한 옷으로 골라서 차려입고 패션쇼 참석했죠
저런 유방암 인식 개선 행사도 몇몇 아이돌들은 같은 그룹 인데도 멤버들이 각자 따로 입장했습니다. 아이브, 엔하이픈 같은 그룹들이 따로 입장 했죠. 아마 초대한 브랜드가 다 달라서 그런 거란 얘기도 있던데 의상도 당연히 초대한 브랜드에서 제공한 의상 중에 맘에 드는 거 골라 입고 갔을텐데 당연히 핑크색 의상 입고 오라는 드레스코드 고지 조차 없었으니까 그 누구도 입고 온 사람이 없던 거죠 머... 고지도 안했는데 솔직히 입고 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이러면 또 해외는 이미 유방암 인시 개선 행사 핑크색 옷 입고 한다 할텐데 그런데야 제가 위에서 말한대로 오래도 됐고 나름 전통도 있고 아예 행사장도 다 핑크색으로 도배되어있고 판이 깔려있으니까요. 핑크색 정장이나 드레스가 일반적으로 그렇게 많이 입는 옷도 아니기도 하고요
차라리 저희 어머니는 예전에 코에 생기는데 암인 비강암이 발생해서 수술 하셨구요. 초등 돌봄교사를 하실 때 목을 많이 쓰니까 목도 아프고 언제 붓기도 하고 문제 있어서 걍 스트렙실 같은 거 약국에서 사서 먹어도 나아지는 건 없었구요. 이비인후과도 몇군데 가봤지만 약처방 정도가 끝 있었는데 한 군데서 비강암 같다고 해서 큰 병원 가보니까 맞다고 해서 삼성서울병원에서 비강암으로 유명한 의사한테 수술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걸리기 전까지는 저런 암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콧속도 암이 생기는 구나 하고 알았죠. 차라리 이런 잘 알려지지 않은 임을 인식 조차 안 되고 있어 보이는데 이런 암을 더 홍보하는 행사가 생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은 의견 적어봅니다 ㅠㅠ
이 비강암 이라는 게 콧속을 다 긁어내서 깨끗하게 암을 제거하긴 했는데 그래도 더 완벽하게 제거하려면 코 부위를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부작용이 죽은 장비가 연세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있는데 하려면 대기가 길어서 그냥 삼성서울병원에서 주기적으로 방사선 치료 받았는지 얼굴쪽이다 보니까 치아에도 큰 영향 받아서 잇몸히 약해져서 치아가 많이 빠져서 결국 발치하고 임플란트 수술 많이 하셨습니다. 더 해야 하는데 비용이 비싸서 미뤄두고 계십니다 ㅠㅠ 입에서 침도 잘 안 나오고 평소 매운 음식도 잘 드시고 양푼에 고추장 넣고 비비는 비빔밥도 잘 드셨는데 이젠 매운 음식 거의 하나도 못 드십니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유방암은 이미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안인데 차라리 저런 마이너 암을 더 홍보하는 게 낫지 않나...
애초에 방탄 멤버들, 배우들, 조세호 같이 연예인인들도 다 정장 입고 왔던데 다 브랜드 쪽에서 준비한 의상 중에서 골라서 입고 온 걸 텐데 핑크색 옷은 애초에 선택지도 없었다고 봐야죠. 아니면 따로 본인이 구하거나 스타일리스트가 구해서 입고가야 했을텐데 작년 박보영 협찬사 V사의 스타킹 사이즈 안 맞아서 못 신었는데 안 신었다고 레드카펫 포토월도 못 서게 한 걸 보면 따로 핑크색 옷 입고 가기도 힘들었겠죠
개인적으론 주최측에서 에스티로더가 하는 유방암 인식 개선 행사 처럼 장소를 다 핑크색 위주로 꾸미고 드레스코드도 핑크색 옷을 확실히 명시하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면 연예인들도 다 맞춰서 입고 오겠죠. 이 행사도 나름 초창기에 안 그랬다는 말도 있긴 한데 하면서 변질된 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솔직히 주최측은 해명도 안 하고 입 쓱닫고 있고 우리나라 대중들은 예전부터 연예인에 참 관심 많아 하고있고 당장 김종국도 결혼 관련해서 본인은 아내 공개할 생각 없어보이는데 너무 공개를 안 하고 감추니까 괜히 대중들은왜 이리 공개를 안 하냐 소리도 하고 별 소리를 다 듣고 있죠. 너무 우리나라 대중들이 연예인, 연예계에 너무 관심이 많다고 봅니다. 정치인들 잘못에 비해서 연예인들 조금만 잘못해도 과하게 욕먹죠. 저런 행사도 주최측 W코리아가 더 욕먹어야 하는데 괜히 박재범, 카리나 같은 연예인들이 탱킹으로 욕먹는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참석한 연예인들도 1도 잘못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글이 너무길어서 좀 줄여야 보기 편한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