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뭐든지 이미지를 많이 활용하고, 외국은 CSS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제품 소개 페이지나 프로모션 배너 이런 데서 외국 사이트는 텍스트 드래그가 가능하고, 우리나라는 드래그가 불가능하다는 건데, 이래서 SEO에서도 외국 쪽이 유리한 거죠.
이건 진짜 옛날부터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 메인에서는 버튼들의 텍스트를 이미지로 만들어서 엄청 예쁘게 디자인하고 했단 말이죠. 그에 반해 외국 사이트들 가 보면 진짜 개성 없는 폰트에 성의 없어 보이는 레이아웃으로 홈페이지를 텍스트 위주로 꾸며놓은 곳이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CSS가 하도 발전하다 보니까 외국 사이트들이 이미지 위주를 쓰지 않고도 엄청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고, 오히려 SEO가 중요해진 시대라서 그쪽이 더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홈페이지에 제품 소개 넣을 때 그냥 상세설명 이미지 한 장 넣어버리면 기기 별 최적화 신경 안 써도 되어서 편하긴 한데, 뭔가 아쉽더라구요.
웹에디터로 만드냐 차이 아닐까요?
우리나란 보통 웹디 = 포토샵 인지라...
참 답답합니다..제 생각에는 CTO 등 개발자의 영향력이 적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디자이너와 개발자, 기획이 서로의 영역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데, 뭔가 각자 플레이하다보니
이런 결과물들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요.
XX 도서관 웹사이트 개방 요청 했는데, 장점이 뭔지 물어 보더라구요. 또한 웹사이트 개방하면 서버 과부하 난다고 해서 해서 거부하더러구요.
어느 쪽이 원글일까요 ㅎ본문도 그대로 복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