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각 방송사에서캄보디아에 취재 기자로 많이들 내보낸 모양입니다. 기왕 출장 나갔으니 하루에 한 꼭지 뉴스를 내보내라고 쪼이는 건지, 날마다 점점 자극적인 뉴스가 등장합니다. 직접 본 것도 아니면서 떠도는 소문에 장기를 적출했다더라, 소각장에서 뭐 했다더라. 온몸에 문신을 했다, 그러네요.
그런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뉴스를 지금 현 시점에서 뉴스 소비자들이 알아야 하는 건가요? 한편으로 저렇게 카메라맨 하나 대동하고 우범지역을 돌아다니다가 불량배들에게 폭행이라도 당할까 걱정이 됩니다. 별로 취재할 게 없으면 차분히 정부의 대응을 지켜봤으면 합니다. 일부는 이미 다른 나라로 내뺀 것 같다고 하는데 이미 다 도망간 지역에서 이리저리 '꺼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도 볼썽사나운 일입니다.
취재할 일이 없으면 윤석열 정권이 왜 캄보디아와 빌붙어 먹으려고 했는지 그거나 좀 파봤으면 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만약 근시일 안으로 댓글부대 활동이 줄거나 보이스피싱 전화, 문자가 준다면 저 동네에서 작업한 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