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ilmUpdates/status/1978099622175232034
올 12월에 SKY 티비에서 방영될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역에 동양인 혼혈배우 윌 샤프 (어머니는 일본인이고 아버지는 영국인) 캐스팅

어디서 많이 본 배운데 했는데 화이트 로투스 시즌2에 나왔던 그 배우였네요.
https://coupangplay.app.link/OsEqPGixxXb

픽션도 아니고 역사적 인물을 그린 드라마,영화에서 왜 계속 저런 DEI 캐스팅하는건지,
일부러 센세이션 일으키고 관심받자는건지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이순신 장군을 흑인으로 캐스팅하면 인종적 화합, DEI 에 도움되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KO)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EN) Mother Fxxxxx …
박연이 백인이었으니 백인으로 캐스팅해야 당연한거 아닐까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105030600001
'전하, 바다귀신 소개합니다'…임진왜란 참전한 '흑귀노' 용병
왜 흑인을 귀노라 하냐고, 인종차별이라고 난리칠거 같네요.
사무엘잭슨 표 이순신이라?
이상하네요.
예수야 어떻게 생겼는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유대인이니 아랍인 닮거나 아예 유대인 배우를 캐스팅해서 만든 영화들이 존재하는거죠.
모차르트 어떻게 생겼는지 초상화가 존재하는데 예수와 비교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살았던 로마 팔레스티나 지역 지금의 레판트 지역은 그리스, 스페인, 남부 이탈리
아 등의 남유럽 백인과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고 겉모습도 비슷합니다.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4133577/What-Jesus-REALLY-looked-experts.html
예수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논란은 새로운 이슈가 아닌거 같네요.
근거가 있는 건가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BBC 다큐에서 나왔던 2천년 전 중동의 평균 얼굴이라고 많이 알려진
예수라면 이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추정된 모습은
짙은 피부, 검은 머리카락을 갖고 있었습니다.
2천년 전 남유럽인들의 벽화 모습과 차이가 큽니다.
▶ 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
▶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에서 2천년된 벽화 발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8666
백인종 취급이 아니라 별도의 아랍인들로 생각하며
코카서스라고 언급하신다면 북인도인들도 코카서스 안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살았던 로마 팔레스티나 지역 지금의 레판트 지역은 그리스, 스페인, 남부 이탈리아 등의 남유럽 백인과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고 겉모습도 비슷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당시에 살던 중동 사람들은 피부색과 얼굴 생김새가 현재와도 차이가 있지만
당시 남유럽과도 차이가 큰 데
겉모습이 비슷합니다..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뭐냐고 묻는 겁니다.
좀 멍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점의 혼란이...왔 던. 왔 던.
그러려니 합니다.
어짜피 연극/뮤지컬은 이미 인종 상관 없이 배역 맡는데 TV/영화도 그럴려나보다 하면 됩니다. 어짜피 새 세대들은 신경도 안쓸지도….
오래 전에는 징기스칸 역이나 조선인 역할을 백인이 하기도 했습니다.
(혹은 마션처럼 원작소설은 한국인이 나오는데 영화에서 한국인 없애고, 백인으로 바꿔버리듯
타인종을 백인으로 바꿔비리는 것도 종종 있는 일)
만약에 아시아가 성장하지 않았다면..
주로 백인만 보이는 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을 겁니다.
성이 파크이긴 한데 딱히 한국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서술이 없었거든요...;;
킴 처럼 외국 성에도 파크가 있었으니까요... -_-a
'마션' 원작소설 속 한국계, 왜 바꿨나…아시아계 차별?
민디 파크란 이름의 이 과학자는 영화에선 금발의 백인이지만, 사실 원작 소설에선 박씨 성을 가진 한국계입니다.
나사의 화성 탐사 총 책임자인 빈센트 카푸어도 영화에선 흑인 배우가 연기했지만, 원작에선 '밴카트'란 이름의 인도계 과학자입니다.
N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리들리 스코트 감독이 영화 캐스팅에서 인종 탈색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관객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1059718
‘마션’ 원작 캐릭터 바꿔치기 “아시안을 물로 보나”
스콧 감독 ‘인종세탁’ 논란
원작에서는 화성에 조난된 주인공 마크(맷 데이먼)의 생존을 처음 확인하는 여자 동료 민디 파크(Park·박)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러나 영화에선 백인 여배우 매킨지 데이비스가 연기했다. 또 원작에서 인도계인 미국항공우주국(NASA) 화성탐사계획의 총책임자 뱅콧 카푸어는 영화에선 빈센트 카푸어로 바뀌었고 흑인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가 맡았다.
스콧 감독의 인종 차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에서도 히브리인 모세와 이집트인 람세스 역에 각각 백인인 크리스천 베일과 조엘 에저턴을 캐스팅했다.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51012/74114350/1
Ridley Scott accused of 'whitewashing' Asian roles in The Martian
Ridley Scott has been criticised by the Media Action Network for Asian-Americans for ‘white-washing’ Asian roles in his hit adventure The Martian.
The film, which is based on the bestselling novel by Andy Weir, features a diverse set of characters, two of which are Asian yet are played by white and black actors on screen.
The anger focuses on the character of Mindy Park, who is described as Korean-American in the book and played by white actor Mackenzie Davis, and Dr Venkat Kapoor, an Asian-Indian character who is a Hindu yet embodied by black actor Chiwetel Ejiofor and renamed Vincent.
It’s not the first time Scott has come under fire for “whitewashing” characters after his 2014 biblical epic was criticised for using white actors Christian Bale and Joel Edgerton.
https://www.theguardian.com/film/2015/oct/09/the-martian-ridley-scott-accused-whitewashing-asian-roles
'The Martian' Faces Accusations of 'Whitewashing'
The characters in Weir’s novel includes Dr. Venkat Kapoor, NASA’s director of Mars Operations. His name was changed in the film version to Vincent Kapoor, played by actor Chiwetel Ejiofor. The character Mindy Park, who is of Korean lineage, is played by white actress Mackenzie Davis.
"The Martian," MANAA explained that Scott's film adaptation follows a history of other films based on source material that “included Asian characters but who were white-washed by being played by white actors in their movie version.”
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martian-faces-accusations-whitewashing-lead-characters-n442941
한국판에도 민디 팍이나 민디 박 으로 표기되지 않고, 민디 파크로 표기되어있거든요;;
그 외에 따로 인종을 추측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지도 않았던거 같은데...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흑인 마를린 먼로 영화나
아시안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를 보게 될지도..
조수미나 흑인들이 수십년 전 유럽의 오페라 무대에 섰을 때도 인종차별하며 욕하던 유럽인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영화, 드라마는 연극이나 뮤지컬, 오페라 같은 대체로 비싼 실시간 공연 관람료를 지급하고 보는 문화가 아니라 티비나 인터넷 같은 대중 Mass Media 콘텐츠니까요
그게 이 문제에 있어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그게 배역의 인종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저도 아놀드가 아닌 터미네이터는 별로입니다.
근데 그걸 마치 내 정당한 권리를 침해당한 것마냥, 인륜이 땅에 떨어진 것마냥 구는 건 더 별로이긴 하죠.
“(아마데우스 역으로)개를 안 쓴 건 동물 차별 아닌가요!” 등등등 가능...
모차르트 역에 어울리지 않는 배우가 주연을 하고 있는 거 보면요.
예전에 터메네이터 3 존코너 역할로 닉 스탈이라는 배우가 채용되는 걸 보고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몇일간 +Ai랑 놀다 배우며 연습한것처럼...이 상황에서 해보면...
ㅡ분석철학적 설명 : 혼란스러워 하지 말찌어다. 역사적인 사실로서 모짜르트는 분명히 백인이고, 아마데우스 영화의 주인공은 그냥 잘 생긴 죄로 캐스팅되었을뿐이다. 두 사건은 인과적 관계없는 별개의 사건일뿐이다.
ㅡ야스퍼스적 이해 : 모짜르트를 재해석하고자 했지만 인종적 불일치에 대한 반발로, 즉 음악이라는 보편성을 가진 영화적 성공을 꿈꾸었지만 문화적 불평을 유발했다는 한계에 부딪히고 보편성과 불평 사이에서 불평을 넘어 무제약적 결단으로 보편성을 달성한 감독과 주인공,스탭들은 분명 초월의 경지에 달한 것이다. 분명히 잘생김은 불평을 누그러뜨리고 음악이라는 보편성보다 더 밑바닥에 존재하는보편성의 기저라는것이 증명된 것이다.
* 쓰ㅡ고보니... 보기에 +Ai가 쓴거 같네요.
흠...+Ai는 좋은 훈련도구일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혼자 하는데 한 30분 걸리는것 같은데 아마도 +Ai라면 5분?....속도 차이를 사람이 넘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