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 자주 옵니다.
장마시즌은 뭐 말할것도 없고, 추석 연휴 내내 추적추적..오늘도 내일도 비가 내립니다. 심하게 이상한 날씨가 계속 되는데,
이때문에 제 친척분들만 해도 밭이 너무 질어서 고구마도 못 캐고, (추워지는데 못캐면 팔지도 못하고 올해는 끝) 들깨는 수확이 평년에 비해 절반도 안된다고 하시고.. 아마 농민들의 피해가 가장 클것 같습니다.
올 겨울에는 눈이 얼마나 많이 내릴지 .. 아마 예년보다 훨씬 폭설이 잦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해 태풍 얘기가 없네요
절반이나 건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농사 짓는데 하늘이 훼방을 놓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