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는 16일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을 허가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기존에 오는 25일로 예고했던 전국의사대표자대회는 잠정 연기하고 의협 대의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투쟁 방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한의사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책임자에 포함해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하고 위험한 시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의계가 엑스레이 사용의 근거로 내미는 법원 판결은 "형사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일 뿐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화하거나 정당화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수원지법은 올해 초 엑스레이 방식의 골밀도 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해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한의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김 회장은 또한 검체검사를 위탁하는 병의원과 수탁하는 검사기관이 검사 비용을 각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하도록 하는 정부의 계획에도 "저지하겠다"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후략
한의사 신뢰도가 예전만 못하긴 한대
환자 입장에선 치료만 된다면 누가 보든지
상관 있겠나 싶네요.
동의할 수 없고요
물리 치료 하려고 한의원 갔더니, x 레이 찍고나니까 부러진거 라고 빨리 병원가서 수술 받으라고 한 기억이 있네요.
병원가면 기본 2~3 시간 기다려야 하니까 그냥 한의원 갔거든요.
우리나라의료는 건강보험으로 운영됩니다.
요즘도 물치기계쓰고 초음파 공짜로 봅니다. 공짜로하면 처벌 안받거든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으나 마케팅이 아닐까 싶네요. 보는척 쑈잉 많이 합니다.
근데 이제부터 건강보험료 돈을 받겠다는것입니다.
골밀도가 낮으면 한약 뭘로 치료할까요
X-ray에 뭐가 보이면 병원보내겠죠.
건보재정이 축이납니다. 목적이 있는 의료를 해야하는게 우리가 내는 건보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의사가 미워도 의사가 아닌 의료인이 무조건 선한것은 아닙니다.
교통사고 치료를 허용해서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Vollago
개인적으로 찍든 보든. 나랏돈만 안주면
1. x레이 찍어서 오진 내는 경우 적지 않고요
2. 요즘은 x레이로는 정확히 모른다고 mri찍을려고 하죠 ㅎ
건강 보험과 실비 해 먹는거야 한의원보다 양방이 쎄죠.
한의사들이 좀 해 먹을려고 하니까 그걸 못 견뎌 하는 것이 의사들이고요.
지금도 쓸 순 있습니다ㅋ 돈 안받고 하면되요
근데 저거 허용해달라는건 의료보험에서 돈달라는거에요
곧 의료보험도 적자라 있는것도 없애고 있는데 굳이 저기까지 줘야 싶네요
첩약 급여사업, 한방난임지원사업 이정도면 충분하다구봅니다
교통사고 한방병원도 말이 많은데.. 굳이..
의사들 자기 영역침해하는거니까 못 견뎌 하는 겁니다.
그다음이 결국 돈 문제고요.
기존 한의사에게 허용하기는 차라리 간호사에게 엑스레이 촬영 권한을 주는게 더 나아보이는데요
현대 의학에서는 다 사용 해도 되지. 기술 문명인데.
X레이 의사협회에서 개발 했냐 ? 뭘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냐!!
mri등 최신장비야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한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한다고 해도 이미 100년도 전부터 써오던 x레이까지 우리들 영역임..이러는것도 웃기긴 해요.
엑그레이 판독의 전문성 문제는 AI 도움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도 불량분석할때 CT찌고 MRI찍고 다하는데
의사가 그짓거리 했으면 몇억입니다.
위자료 금액보면 한의사에게 주어진 책임이 얼마나 적은지 확인할 수 있고
x-ray 허용해달라는 것도 본인들이 책임은 안질거 알면서 수가만 받아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이죠...
요즘 한의학쪽이 환자가 줄어들고 의사는 늘어나다 보니 어떻게 해서든 의학쪽으로
수익모델을 늘려보는게 요즘 한의학 트렌드 같습니다.
저거 허용하려면 한의사도 앞으로 중병 놓치면 10억씩 배상하는 세상이 되야죠.
그거보다 제일 쉬운건 의대 입학하셔서 정당한 자격을 받으심됩니다.
의대랑 한의대 둘다 졸업하셔서 간판 더블로 걸고 하시는 선생님들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