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가 지휘하는 합수단의 구성원들이 의혹을 받고 있고 지금까지 합수단이라고 해서 내놓는
성과라고는 별거 없고,백해룡 경정이 별도의 수사단을 구성해서 활동한다 해도 실제 5명의 인원으로 뭔가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로 보입니다. 애매모호한 지원이라 생각 가능하죠
뭐라도 성과를 내고 하나씩 하나씩 인원을 충원하고 보완해나가라고 응원하고 싶지만 마약수사 따로, 외압의혹 따로 수사하고 조사한다는 건 뭔가 어긋나는 느낌입니다. 임지검장은 합수단 칭찬하고 백경장이 불법단체 운운하는 거 보면 제대로된 협조도 기대하기 힘들 거 같아요.
애초부터 대통령의 지시없이 시작한 합수단의 대신 차라리 상설특검을 출범시켜 백해룡 경정을 포함하고
상설특검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고 현 상황을 마무리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임은정 지검장과 백해룡 경정이 싸우는 모습 보이는 것도 좋지 않고 이대로라면 의혹의 실체만 좋아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