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쯤 이직 면접 망했다고,
서글픈 마음에 글을 올리고 이직성공한 아재입니다.
모자르지만 열심히 잘 다니고 있었는데 오늘 참으로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접해 허망한 마음에
클리앙에 글을 써봅니다.
저의 회사가 철수를 한다고 하네요 ㅠㅠ
한국 사업부를 다른 회사에 매각 한다고 갑자기 오전에 그것도 금요일에 미팅을 잡았는데, 미팅의 주제가 없어서 뭐지?
그리고 금요일에 미팅이라 ??? 좀 이상했는데
역시나 사업 철수를 위해 동종업계에 매각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겹합심사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하는데 결과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될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뭐 기업합병이 오랜기간이 걸린다고 하니 좀 씁쓸한 맘으로 오늘 어떻게 일한지도 모르고 집에 와 있습니다.
저는 뭐 얼마 안됬는데 오랜기간 재직하신 분들이 뭐 회사 하는게 런할꺼 같긴 한데 그개 오늘일줄은 몰랐다는
말씀 밥먹으면서 했는데
기분이 그렇네요
전직장 이제는 시원하게 말할수 있는데 삼성코닝정밀소재 에서 일반 코닝으로 바꿀때는 그리도 빨리 결정되서 뉴스에서 보게되었는데 여기는... 좀.. 그렇네요..
이직하고 또 이런 상황에 어질어질합니다.
잘 마무리 되길 바라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시고, 격동의 시기 어디 휘말리지 않고 순항하시길 바래요~!!
저는 회사 권고 사직 후 컴퓨터 조립, 수리 관련이 된 곳이나 배운 적 없지만 Cad, Cam,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파이널컷 프로 등 관련이 된 곳이나 택배 포장 관련이 된 곳 등 재 취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100살 될 때까지 평생 재 취업 불 가능하게 됐습니다.
알바 포함을 해서 안 되고 있는 중입니다.
힘 내세요.
잘 되기를 빕니다.
많이 힘드신것 같네요 힘내세요
그냥 주인님이 바뀌는 거 뿐.
오히려 돈 많은 데에 팔리면 복지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수하는 기업에서 그런 직원분들 유지하지 않겠죠
글쓴이 분이 핵심 인력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