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용평가 뜯어고친다…정부, 나이스·KCB 개편 착수
이재명 대통령(지난 14일 디지털 토크라이브) :
"여기는 못 갚을 확률이 높은 집단 딱 이렇게 구분해 가지고 이게 신용등급이죠? 당신은 못 갚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니까 이자를 더 많이 내 금융이 너무 잔인하다."
[이재명 대통령(지난달 9일 국무회의) : 최저 신용자 보증부 대출 이거 이자 얼마예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지난달 9일 국무회의) : 15.9%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지난달 9일 국무회의) : 너무 잔인하지 않아요.]
...(중략) 서민들의 신용평가를 정교화해 점수를 높이는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를 들어 연체기록 때문에 신용점수가 떨어진 사람도 전기료나 가스료를 꾸준히 잘 냈다면 신용점수에 반영해 저금리로 대출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차주가 인터넷 검색창에 '상환' 같은 키워드들을 찾아봤다면 상환 의지가 있는 사람으로 보고 이른바 '디지털 풋프린트' 기법을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습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69061?sid=101
요즘은 이런 신기한 아이디어도 있네요 ㅎㅎ
............이거 어케 수집하려는거지요.......... 아무리 동의 받는다고 해도 너무 위험한 발상 같은데......
은행이 대출업무에서 문제가 있다면 과도하게 예대마진 가져가는 게 문제지.. 저신용자에게 고급리 대출 하는 게 당연하다 보입니다.
상환가능성 = 상환능력 * 상환의지
이렇게 본다면 상환능력뿐 아니라 상환 의지도 보겠다는건 맞는 방향이네요.
그런데, 상환 가능성이 낮은 사람에게 더 높은 금리를 부여하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 부분이 걸리네요.
지금도 통신요금이나 쇼핑 포인트 적립 내역으로 신용점수 플러스하는 거 있는데 그걸 공공요금이나 쇼핑 데이터를 넣겠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