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삽질과 반도체 시장의 불황 전망 땜에
삼성은 추락만 남았다고 봤는데....
4만전자가 십만전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재명 정권 들어서고 제가 산 SK 하이닉스도 많이 올랐습니다만
주가 자체는 삼성이 좀 더 잘 나가니 좀 열받는군요.;;;
역시 전 ETF를 해야하나봐요.
그나저나 총알은 장전됐는데 코스피가 계속 치솟아서 ETF를 살 타이밍을 못잡겠어요.
+ 제가 MB 시절에 샀던 현대미포조선으로 꽤나 재미를 보다가 어느 순간 조선주가 개박살 나면서 똥값이 돼서
눈물의 손절을 오래 됐는데요. (정말 막대한 손해를 봄 ㅠㅠ)
어느새 20만원 선을 회복했더군요. 쩝.... (제가 샀던 금액;;)
제가 손절하면서 다짐한게 다시는 증권주랑 조선주는 돌아보지 않는다여서 앞으로도 다시 살 일은 없겠지만요.
+ 삼성 추락 리포트 낸 게 아마 골드만삭스였던 것 같은데....
얘넨 완전히 틀려놓곤 사과도 안한다는...
저는 리포터를 보지는 않았지만, 리포터를 읽는 동안은 그래도 합리적인 근거와 자료에 바탕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의 설득력은 있지 않았나요? 주식투자를 합리적인 이성만으로 하는 것은 아닌 듯하네요.
jo모건도 그렇고 리포트 낸 다음 저점매수 대기타고 있다~ 라는 카더라도 많더군요. 일견 맞는 말입니다. 트럼프 리딩방 트루스 소셜도 다 본다면서요
하닉이 훨씬 더 오르지 않았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다르게 말씀하셔서 방금 토스에서 확인 ㅎㅎ)
아...이게 실제랑은 좀 다른게
제가 하이닉스 산 시점 & 삼성은 4만전자 시절에 꽂혀있어서 그런겁니다.
심리적으로 삼성이 더 오른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 ;;;;
저도 방금 MTS 확인해보니 하이닉스 수익률이 68%까진 안되지만 꽤나 먹긴 했네요.
저도 예전에 처제가 들고있는 삼전... '비전 없으니 손절하고 하닉으로 갈아타는 게 낫다'고 말했는데, 하닉이 더 올라서 망정이지... 삼전만 십만전자 되고 하닉은 흐지부지했다면 원수될 뻔.. (처제는 그냥 귀찮은지 삼전 300주 그대로 들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