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치료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은 백세희(35) 작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새 생명을 선물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에서 백 작가가 뇌사 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쪽)을 5명에게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 기사 발췌 및 요약
오래 전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참 공감하며 읽었고
2년 전에 강형욱 씨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전원주택에서 강아지들 돌보는 장면이 참 부러웠었는데...
저보다 어린 나이에...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 회사에도 어느분 책장에 이게 꽂혀있어서 지나가다 제목만 흘낏 본적 있습니다.
이게 우울증 관련 책이었군요.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