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모르는거 나오면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이상한데서 고집부리는 사람들 있죠.
그건 그렇고...
입으로는 1년 내내 쓸일 없으면서 문서상으로만 쓰는 용어들 .. (내주, 금일 등등의 한자어들)
저희 회사에서는 가급적 지양하고 누구나 읽었을 때 오해가 없도록 두번 세번 읽어보고 쓰라고 교육을 하기는 합니다.


사실 모르는거 나오면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이상한데서 고집부리는 사람들 있죠.
그건 그렇고...
입으로는 1년 내내 쓸일 없으면서 문서상으로만 쓰는 용어들 .. (내주, 금일 등등의 한자어들)
저희 회사에서는 가급적 지양하고 누구나 읽었을 때 오해가 없도록 두번 세번 읽어보고 쓰라고 교육을 하기는 합니다.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의사소통을 하려면 많이 쓰는 단어 위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차주, 익주, 후주는 삼국지에서 많이 보던 단어군요... 내주는 안나왔던 걸로...
오히려 쓰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으면 그 뜻을 확인하는 습관이 없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전에 있지요...
와, 저런 사람이 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사람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설득력 엄청나시네요!
비꼬고 비아냥거리기까지
최악인 사람이네요
맞춤법은 틀리면서
1살 어린 후배한테 하기엔 너무 까는 글인데요.
내년엔 어떤 단어가 낯설어질까요?
저희는 영어단어도 쓰고 금일, 명일, 차주 이런것도 막 섞어 쓰거든요
일하면서 상사가 쓰거나 하면 자기도 모르게 스며들수는 있는데, 범용성으로 볼땐 좋진 않죠.
저는 그래서 오늘, 내일, 다음주 로 그냥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걸로 바꿔서 씁니다.
명일, 차주, 영어단어 같은거 안써도 아무도 뭐라 안하거든요.
그걸 저렇게 자존심 상한 티 팍팍내면서 꼬아진 것도 이상하고
몰라도 그냥 물어보고 그렇구나 하면 되는 걸 에유.....
세상 살기 힘드네요
실제 있었던 거라면 꼰대 중에도 상꼰대네요.
내일은?
블라인드 이야기니 반쯤 재미로 봅니다
내년이 다음해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왠지 평소에도 글쓴이가 선임보다 두각을 나타내거나 잘 하는 부분들이 있었을지도요. (주위 평가나)
내일 내주 내월 내년.. 다 어려운 단어인가 싶습니다.
보통 다음주나 차주정도로 쓰지요
그렇다고 못 알아먹을 단어도 아니고 .. 상사가 꼰대중에 꼰대네요 그냥
대체 내주가 그렇게 어려운 말이면 내일 내년은 어떻게 쓰고 삽니까?
자존감이 많이 낮은사람같네요.
저런사람고 엮이면 정말 힘듭니다.
저는 원래 자존감이 많이 낮았지만 일하다보니 중졸이든 고졸이든 석사든 박사든
모르는 건 모르고 아는 건 아는 거라서 잘 모르면 모른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도 괜찮아요. 얼른 캐치해서 앞으로 알면 됩니다.
저런 별 것 아닌 단어 하나?
모를 수도 있는 것이고 몰라도 되고 몰랐으면 하나 알아가면 될 뿐인데...
아무리 중국싫어하는 사람이래도
한자를 최소한 천자문 정도라도 한번쯤 외워두면 이럴때 이해가 빠른것 같더군요.
가끔 맞닥뜨리는 생소한 단어라도 한자나 사자성어에 익숙하면 상황과 함께 그 의미를 유추하기 쉽던데 이상하게 한자를 극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인간 도덕성에 의심이 생겨요.
혹시 내일 내년도 모르는건 아니겠져 ㄷㄷㄷㄷ
책만 봐도 많이 나오고
여튼 모르면 알고 넘어가면 되는걸 요즘은 아는 내가 병x인 세상 입니다.
"아는 거 많아서 좋겠네" -> "네 헤헤"
(카톡으로 블라블라) -> "충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되있어서' 아니고 '되어 있어서', '몇일' 아니고 '며칠' 입니다 데헷"
이라고 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