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미친듯이오르고 버블일시적으로 터진거고요. 저걸 하락장이라고 하진 않죠. 그 이후에 전부 회복했습니다. 2014년부터 시장참여자로 있으면서 이렇다할 하락장은 한번도 안왔어요
츄하이하이볼
IP 140.♡.29.0
10-17
2025-10-17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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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님 말씀하신 2014년 이전이 대세하락기였었죠.
Apple.co.kr
IP 85.♡.142.103
10-17
2025-10-17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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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집값은 금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측면도 있습니다. 당시에 금리를 올렸어야 되는데 못 올린 이유는 다들 잘 아시죠. 바로 부동산. 여기 계시는 분들은 발 동동 구르신 분들 많았을겁니다. 부동산 때문에 금리를 제대로 못올린다는것을 사람들이 경험하는 순간, 이건 그냥 안전자산, 초우량자산으로 느껴지는 겁니다. 대마불사라는 얘기죠
2010년~15년때 부동산 경험 없으셔서 그러실 수도요. 그때는 진짜 집 산다 하면 미친놈 취급 받고 다들 걱정해줬던 시절... 2014년도에 서울에 4억원대 집 계약 했었는데 진짜 아버지가 계약전에 전화 엄청와서 절대 그렇게 집 막사면 안되다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 남습니다.
@그시절그때님 부동산 잘못 물리면..... 주식보다 더 빠져나오기 힘들죠....현금화 하기도 빡시기도하고 ...하락기때는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피눈물나죠
IP 223.♡.74.11
10-17
2025-10-17 1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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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고금리 폭락장 살벌했죠. 다만 저때 증여성 가족간 저가양도건도 어마어마했던거 보면 머리 굴릴 줄 아는 자산가(?)들은 폭락장에서 빠르게 움직인다는걸 알겠더라고요.
강남은 작년 한강벨트는 올 초에 다 반등했다는게 리먼 장기 하락/보합장하고 달랐던점이려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허세
IP 210.♡.247.12
10-17
2025-10-17 1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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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일정 부분 떼서 보면 오르는 주식도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와싸다
IP 180.♡.23.198
10-17
2025-10-17 1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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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리먼사태때는 하락했지만 외부요인이기는 했습니다
IP 211.♡.227.185
10-17
2025-10-17 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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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9kdb
IP 58.♡.193.178
10-17
2025-10-17 1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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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얘기하면 '내려간 적은 없다.' 라는 말은 틀린 명제겠죠.
그런데 그거 따지는게 의미가 있나요?
지금 부동산이 뭐가 문제인지 얘기하는건데 전체 추세를 얘기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래도 22년도에 몇개월간 내려갔었잖아요.' 이 얘기를 하는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브레인스
IP 220.♡.111.228
10-17
2025-10-17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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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집을 안사려 하던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MB 때죠. 그 이후 지금까지 저금리와 유동성 장세 때문에 집값이 상승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아파트는 부동산학에서 얘기하는 부동산의 최유효이용 원칙과는 거리가 먼 상품입니다. 하지만 전세와 고액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통한 투자 상품으로서의 매력도 때문에 지속적인 상승이 되었던 거죠. 여기서 레버리지를 빼버리면 아파트의 매력도가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MB는 기형적인 전세 대출을 시작했고, 박근혜 때는 정책 대출과 세제혜택으로 상승의 군불을 땝니다. 이게 코로나 시기 유동성과 접목되며 엄청난 상승효과를 나타냅니다.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 극복용 유동성으로 인해 생겨난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 심각한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극우가 준동하고,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고.... 공황에 대한 공포도 커지고 있는 거에요. 정부는 이런 여러 위기에 대응하기 해야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더이상 버블을 키울 수 없는 겁니다. 현재의 한국 아파트 가격에는 큰 위기의 진앙지가 될 지 모르는 미국의 천문학적 부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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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땐 진짜 내려갔었구요
경제 위기 또 한번 올때 되긴했죠
윤석열 정권때도 기준 금리 내려가는데 부동산 폭등할까봐 은행 가산금리 엄청 높게 매겨서 은행만 잔치 했었죠.
지나고 보니 당시가 진바닥이었더라는.
생각만큼 안전자산 아닙니다. 주위에 부동산으로 망한 사람이 없나 보군요. 08년도에 부동산을 비롯 자산시장이 박살난 것이 장난 아니었습니다만. 그길로 최소 5년 이상 하락장이었어요.
그리고, 2022년도 조정장에서 고점에 물려 여전히 회복못한 분들도 많고요. 당시 단기간에 2022년 당시에도 서울 전역이 단기간에 30% 가량 폭락했어요. 예의 고덕 같은 곳이야 금방 회복했지만.
강남은 작년 한강벨트는 올 초에 다 반등했다는게 리먼 장기 하락/보합장하고 달랐던점이려나요.
그런데 그거 따지는게 의미가 있나요?
지금 부동산이 뭐가 문제인지 얘기하는건데 전체 추세를 얘기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래도 22년도에 몇개월간 내려갔었잖아요.' 이 얘기를 하는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저금리와 유동성 장세 때문에 집값이 상승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아파트는 부동산학에서 얘기하는 부동산의 최유효이용 원칙과는 거리가 먼 상품입니다.
하지만 전세와 고액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통한 투자 상품으로서의 매력도 때문에 지속적인 상승이 되었던 거죠.
여기서 레버리지를 빼버리면 아파트의 매력도가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MB는 기형적인 전세 대출을 시작했고, 박근혜 때는 정책 대출과 세제혜택으로 상승의 군불을 땝니다.
이게 코로나 시기 유동성과 접목되며 엄청난 상승효과를 나타냅니다.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 극복용 유동성으로 인해 생겨난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 심각한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극우가 준동하고,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고.... 공황에 대한 공포도 커지고 있는 거에요.
정부는 이런 여러 위기에 대응하기 해야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더이상 버블을 키울 수 없는 겁니다.
현재의 한국 아파트 가격에는 큰 위기의 진앙지가 될 지 모르는 미국의 천문학적 부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