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확실히 밀크티나 홍차계열이 인기가 없네요
일본이나 대만 중국 , 동남아까지 홍차와 밀크티를 꽤나 먹는것같은데
우리나라는 커피사랑은 엄청난데 홍차계열은 인기가 별로네요 ㅋ(
어제 갑자기 저녁에 땡겨서 집앞 편의점과 롯데후레쉬 동네 마트를 갔는데 밀크티는 안파는군요
편의점도 지점마다 가져다 놓는게 달라서 있는 편의점도 있긴한데 ....
없는곳이 상당수고 큰 편의점이나 세븐일레븐정도에서 볼수있는것같네요
대형마트가면 확실히 있긴한데 거리도 있고, 대형마트는 구매해서 사오는 거리도 꽤 되다보니 가볍게 사러갈건 아니고
가볍게 캔이나 작은병 사이즈 정도 먹고싶을때 아쉽네요. 카페가서 한잔 사오던지 해야겠네요 ㅎㅎ
설탕 없고 우유 없이 시원하게 물 대용으로 쭉쭉 마실만한
대용량 아이스 홍차나
대용량 아이스 마테차나
대용량 아이스 말차/녹차
를 메가 커피처럼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다면 매일 갈 겁니다.
아메리카노가 이토록 국민 음료가 되었는데 그걸 벤치 마킹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당도를 조절하면 되긴하나 조합된 음료맛이 떨어지는거 같고 기본 차 종류도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 싶어요.
그 주장대로라면 홍차가 우리민족의 대세가 되기는 쉽지 않을듯 싶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나름 커피도 신맛을 추구했는데
지금은 신커피 마시면 쭈삣 머리털이 섭니다.
원두선택 가능한 곳에선 무조건 고소한 맛으로 달라고 합니다.
제대로 먹으려면 티팟, 스트레이너, 싸지 않은 찻잎, 밀크 저그, 찻잔(커피컵이랑 다름) 등등 번잡한데
쉽게 먹는 티백은 낮게 보는 경향도 있고..
차 전문가인 친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 마시듯 차를 마시면 병원갈 일이 없을텐데 하며 안타까워하더군요.
굳이 먹을 이유도 없구요. 녹차 황차 등도 많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