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서울로 이사를 가는데 대출을 최소한으로 받았습니다.
(대출 담당자도 이 가격대의 아파트를 구매하는데 이렇게만 대출 신청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랑 와이프는 최대한 받았어야 했는데 왜 그렇게만 신청했냐고 뭐라고 하는데
저는 빛 있는게 싫어서 차량을 구매할때도 항상 현금으로만 구매를 했습니다.
아무튼 돈이 조금 모자라서 주식을 조금씩 처분하고 있네요.
이사하면서 추가적으로 이것저것 돈이 들어가기도 하고요.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14년을 한 곳에서 살다가 처음으로 이사가는데
하나씩 해결하면서 알아가는것도 재미 있네요.
맞아요.
매달 대출금 나가는거 보면....
지금 무엇이 답이다 하는 것들 길게 보면 다 또 변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 편한게 최고에요!
맞아요.
내 마음 편한게 최고예요.
대출을 많이 하느냐 최소화하느냐는 성향 차이더라구요. 제 친구라면, 감당가능한 선까지 최대한 대출을 끌어당기고 주식은 존버하라고 했을 것 같지만... 어쨌튼 글쓴분이 마음 편한대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일도 잘 풀리고 스트레스도 덜 받죠. 잘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어머니도 친구분하고 같은 의견이더라고요...ㅋ
매달 스트레스가...
아무튼 매달 나가는 금액을 줄이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집을 일시불로 사는거는 일반인들에게는 힘들죠...
고맙습니다.
맞아요.
충분히 수익을 봐서 그냥 대출은 최소한으로 하기로 했어요.
당연히 익절이죠.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드는 생각이 정부에서 주식으로 자금 열심히 흐르게 해도 주식 익절해서 집사는데 보태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니 집값이란게 내려갈 수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맞아요.
고맙습니다.
결국은 그게 내 목을 조르는 족쇄가 되기에, 그냥 내 마음 편한 결정을 하시는 게 옳은 방향 같습니다.
저도 오늘 계약해서 내년 초 이사 준비하는데, 옳은 결정이길,,
건승하십셔